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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

다크호스s

2017.06.05 10:06:56
*.7.231.35

!!!!!

하늘고고고

2017.06.05 13:15:27
*.116.51.241

ㅜㅜ

대명가오나시!

2017.06.05 16:44:18
*.167.12.8

당신들의 희생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

까앙통

2017.06.05 18:59:30
*.111.180.76

ㅜㅠㅜ

검은토끼

2017.06.06 10:08:23
*.200.2.94

회사에서 이거 보고 울컥 했네요..
현충일에 봐서 그런지 더욱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형제의 나라 "터키"

안녕하세요(^^)/

2017.06.06 10:35:32
*.52.44.65

나도 2003년에 울동네 잠원역에서 영어로 목적지 찾아가는 길을 묻고 다니던 터키사람을 우연히 만나서 얘기다들어보고 잘 찾아가게 지하철까지 안내해주고 설명해서 보내준 기억이 납니다. 뭐 다른 나라 사람이라도 도움을 청하면 안그랬겠습니까만 터키에서 왔다고 하니까 맘에 또 다르더군요 진짜 내가 길에서 누구한테 그렇게 도움 준적 있나 싶을정도로 잘챙겨서 보내줬던 기억나네요 형제의 나라 터키라고 하면 뭔가 좀 더 해주려고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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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78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