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만 생각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너무 행복합니다
하얀 살결에 일자로 쭉 빠진 몸매...
그녀의 몸을 손으로 감으면 금새 뜨거워 지고
손으로 잡았을때 코 끝을 자극하는 강한 향기....
함께 하는 시간이 비록 5분밖에 안될정도로 짧지만
정말 저에겐 치명적인 주는...
하지만 만남이 길어질수록 내 몸은 망가지고
만나면 만날수록 중독되어가는 내 자신을 보며
이제는 그만 만나야 하는데 하면서도
식후에 어김없이 생각나는
이노무 담배..............
끊고싶다..................ㅠ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