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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4,418

12:50 강촌

강촌 조회 수 946 추천 수 4 2024.01.29 12:53:48
강촌낙엽왕 *.234.194.71
10시30분 도착부터 드래곤쪽 엄청난 관광버스 인파입니다.
드래곤은 인원적당, 초급부터는 인파 주말급입니다.
11시30분까지는 눈이 좋았는데 이후부터 점점 슬러시로 변하고있네요
디어쪽은 아직 안넘어가서 이따 타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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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뚜

2024.01.29 13:11:06
*.148.209.170

어제 저 자리에 있었는데..ㅠ.ㅠ 오늘은 회사...

아...내가 있는 곳이 저기여야 해...ㅠ.ㅠ

무지는단무지

2024.01.29 14:54:39
*.220.64.50

ㅠㅠ

몽구모터스

2024.01.29 13:51:21
*.235.12.39

날씨가 봄날씨네요ㅜ 강촌은 무조건 추천!

채리필터

2024.01.29 15:14:04
*.156.126.45

12시에 나왔는데 그때까지는 탈만하더군요..ㅎㅎ

AVID

2024.01.29 16:50:26
*.83.165.142

저는 아땡부터 타다가 이제 퇴각합니다~~!
페가수스 감자밭에서 등마사지 제대로했네요 ㅋㅋ

슬랩스틱

2024.01.30 17:48:54
*.101.42.116

오전에는 학단점령전까지 드래곤을 타는게 좋아요
그다음은 퓨마쪽 가운데 빙판되고 양사이드에만 눈쌓이기 전에 타두고
페가수스 상단에 스키어들이 슬턴으로 빙판만드는곳은 어쩔 수 없지만 중간 완사에서 카빙연습좀 하고
디어는 아땡때 빠르게 몇번 타두거나 집오기전까지 설질 무난한 디어뺑뺑이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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