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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기전에 부츠를 한번씩 신어보고 잡니다.
예전에는 한쪽만 신었는데, 요즘엔 두쪽 다 신고 깝치고 있습니다.
엄마가 하지말라니까 더하고 싶습니다. 껄껄.
형님들에게도 흔한 증상일런지요?
2019.11.19 07:37:34 *.235.16.20
2019.11.19 07:49:58 *.18.106.80
2019.11.19 07:59:01 *.62.178.193
2019.11.19 08:03:46 *.62.202.226
2019.11.19 08:05:06 *.146.32.237
형님들 증상에 비하면 저는 초기 정도 되는군요.
분발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는분들 많으셔서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2019.11.19 08:19:33 *.62.219.242
2019.11.19 08:20:43 *.32.106.156
중2병요.ㅋ 나이들어서 중2병이면 큰 일입니다. 일명 관종이라 하죠.
2019.11.19 08:43:07 *.102.11.207
2019.11.19 08:34:11 *.235.8.23
2019.11.19 08:34:17 *.102.142.91
2019.11.19 08:38:18 *.228.186.202
2019.11.19 08:41:46 *.242.207.42
원래 잠은 데크위에서 자는거 아닌가요?
2019.11.19 08:42:23 *.70.30.10
2019.11.19 08:45:52 *.21.203.23
정상입니다 ~(2)
2019.11.19 08:49:15 *.207.209.115
스키장 방문하여 치료바랍니다.
2019.11.19 08:56:32 *.218.73.213
미국 형제들 중에는 보드와 침대에서 동침하는 자들도 있다 하네요ㅎㅎ
2019.11.19 10:35:32 *.235.0.91
큰병입니다. .얼른 스키장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11.19 10:45:36 *.219.80.252
두 발에 이어, 장갑도 양쪽 다 끼세요. 그래야 '콰트로' 완성. ㅋ
2019.11.19 11:17:25 *.111.27.89
지금 치료안하면 나중엔 데크를 끌어안고 잡니당~ㅎ
2019.11.19 12:44:19 *.223.26.169
2019.11.19 13:23:53 *.251.169.175
카드로 경운기 살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