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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18:57:47 *.17.2.39
아..정말..안타깝네요..이제 정말 꿈을 펼칠 날들만 남았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1.23 18:58:13 *.53.126.52
소름끼치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1.23 18:59:31 *.110.101.238
눈물나네요...
2010.11.23 19:10:11 *.129.243.109
아........................안타깝습니다...ㅠㅠ
2010.11.23 19:16:50 *.145.41.78
미안하구나
집에서 티비로만 걱정하는 내 자신이 미안하구나
휴...
하늘나라에서는 전쟁없이 평화롭게 살거라 후배여...
2010.11.23 19:19:37 *.143.85.112
정말 화나고 안타깝고 눈물이..........해병후배님아~편히 쉬어라~~!!!!
2010.11.23 19:26:04 *.249.162.30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2010.11.23 19:37:07 *.103.83.29
2010.11.23 19:46:15 *.63.109.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눈물....;; 부디 편히 좋은곳에서 쉬세요 ㅠㅠ
2010.11.23 20:07:30 *.160.131.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1.23 20:14:50 *.120.240.247
아.. 고인의 명복을.. ㅠㅠ
2010.11.23 20:16:17 *.238.34.57
2010.11.23 20:19:02 *.209.221.136
에구.. 눈물나네요 ㅜㅠ
2010.11.23 20:42:55 *.71.111.101
에구 아까운 목숨만.....명복을 빕니다..
2010.11.23 20:55:36 *.156.89.75
아... 진심으로 안타깝다...
에휴...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2010.11.23 21:05:17 *.71.20.159
아... 소름이 쫙....
어쩌죠 너무너무 안타까워요....ㅠ
정말 명복을 빕니다ㅠㅠ
2010.11.23 21:17:59 *.177.77.176
http://www.cyworld.com/01041129598 서정우병장 싸이입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ㅠㅠ 정말불쌍하내여..... 나이도어린대...ㅠㅠ
▶◀
2010.11.23 21:23:00 *.148.128.211
아 서정우해병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길 빕니다
2010.11.23 21:27:53 *.71.70.142
아.........해병대 선임으로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현재 백령도에있는 동기에게 전화를 걸어본결과 상황이 정말 심각하다네요...
그친구도 슬하에 자녀가 넷이나 있는데 제수씨가 너무 걱정되네요...
그리고 두명의 해병대 후임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_ㅠ;
2010.11.23 21:38:57 *.194.123.203
정말 정말.. 화가 너무 납니다.
정말 아...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1.23 21:49:31 *.130.82.228
2010.11.23 22:53:12 *.130.1.213
아..우리의..누군가의 아들이..이렇게....
삼가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아...ㅠㅠ
2010.11.23 22:58:38 *.217.138.103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2010.11.23 23:02:42 *.228.90.238
마음 아프네요.ㅠㅠ
2010.11.24 00:21:38 *.143.167.222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믿고 싶지도 않구요...~
2010.11.24 00:30:08 *.48.28.176
정말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2010.11.24 00:34:52 *.170.44.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좋은 곳 에서 편히 쉬시길....
2010.11.24 02:17:43 *.70.176.213
안타깝군요....
나라님은 뭐하나 우리나라 군인이 죽었는데...
2010.11.24 05:30:42 *.214.210.46
2010.11.24 08:33:43 *.94.54.1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남은 가족분들 힘내시길....
2010.11.24 08:33:47 *.95.72.82
정말 안타까워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2010.11.24 08:56:21 *.244.220.254
부모님 심정이야 말로 어떤위로도 위로가 안되겠지요.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조그만 상처와 감기에도 걱정되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들의 부모님께 '당신의 아들은 영웅이었노라고' 이 한마디만 전해 주고 싶네요~
어~~휴~~~~~
2010.11.24 09:52:22 *.160.230.161
좋은곳에서 편히 잠드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1.24 09:58:50 *.115.223.46
아....순간 울컥하네요.ㅜ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2010.11.24 10:49:16 *.94.41.89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1.24 10:50:16 *.88.225.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11.24 10:54:44 *.98.159.2
북한 개새기들!!
2010.11.24 12:25:19 *.201.228.59
아...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정말..안타깝네요..이제 정말 꿈을 펼칠 날들만 남았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