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출근 길이에용~
메일 다 체크하공 어김없이
2번째 직장인 헝글에 왔네요...
무슨 이야기를 또 해볼까 햇는데..
별다른 일이 없는거 같은데~~
문뜩!!! 이상한생각이 저의 뇌를 스쳐갔습니다......
.
.
.
.
.
.
.
.
.
.
.
.
다들 디스코 팡팡 아시죠???????
제 기억으론...고딩때 살짝 월미도 가서...
정말 놀생각으로 갓지만...
여자들이 ㄴ ㅐ 뒤를 줄줄~~~~~남자들도 줄줄~~~~
내 얼굴이~~너무 이뽀서~~ 내뒤에 줄줄~~~줄~~~은 개뿔...
앞판봐라잉~~인천 무서운 누님형님들 포스가 생각나네요....어디서 왔노~~하는 눈빛들....
최신식 바람머리에 누군가의 도움이 없다면 벗기 힘든...교복바지가 생각나네요..호호...
아 또 개소리가.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그 디스코팡팡에 도움이 있잔하요
중간에서 점프하고.. 막 사람들 끌어오는 서커스같은 아찌들!!!
그 아찌들이 만약에!!!!하프파이프나 킥을 탄다면????????????????????
분명히....숀화이트보다 더 잘돌렷는데 그 좁은데서...(생각해보니..거기서 한번 튕겨주네요_!
혹은 우리 헝글분들 여름에 연습 할때도 없는데 어떻게...헬멧 에 무릎 보호대 끼고...
디스코팡팡에서 여름을!!!!!!!!!!!!!!!!!!!!!!!!!!!!!!!!!!!!!!!!!!!!!
상상은 여러분께....
아침에 잠시 뇌를 스친....이야기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