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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결혼할까 싶어요
그래야 애도 낳고 빨리 키워야 정년전까지 회사 학자금 받고 부담도 덜하잖아요.
부모님도 어서빨리 손자 보고 싶어하시잖아요
친구들도 다들 가는데 왠지 해야할 것 같잖아요.
근데 왜 눈물이 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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