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맡은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향기는 절로 퍼져 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요.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되 바라는 것 없이 그 일을 하고 가는 것이지요.
그 길밖에 없어요.
- 장일순의《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중에서 -
2010.11.15 10:40:26 *.78.243.46
댓글알바님한테 반대의견을 쓰는 것은 아니구요 +|.+
-----------------------------------------------------------------------------------------------------------------------------------
이러한 글에 대해서 일부에서는 노동자 착취를 위한 자본가의 세뇌 정책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맡은바 주어진 임무에 조용히 최선을 다하자. 그러면 누가 알아줄 것이다.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오호호호
2010.11.15 11:59:08 *.192.163.138
요즘 저한테 정말 필요하고 도움되는 말이네요.
야호! 보드 같이 타러 갈 여자친구 생겼다~ [17]
카라(지영) 포미닛(지윤) [2]
윤종신 애드립 TOP 7 [14]
팬티만 입고 지하철 타기 [12]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최고의 여배우 [14]
잠깐 놀려왔다 몇억.. [13]
혹..햄버거 좋아하세요 [18]
초대형 유람선, 4cm 차이로 교량 통과 [8]
유희열과 이수근~ +_+ [16]
뉴욕 기차역 앞에서 얼음땡외 몇개 더 [4]
소녀시대 훗 MR 제거과정 동영상 공개 [6]
군함을 상선으로 오인한 소말리아 해적 3명 사살 [6]
아시아 최고의 스포츠 선수 [33]
2ch도 명언 할 수 있다 [6]
- 장일순의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중에서 - [2]
로우킥녀...(코겔청 수사중...) [33]
아직도 썩어빠진 이 나라... [8]
"보정無 vs 포샵必"…미녀스타, 완벽 몸매의 비밀 [7]
성지순례 다녀 왔어요. [1]
MB "난 레임덕 없다. 권력을 휘두른 적이 없기 때문" [20]
댓글알바님한테 반대의견을 쓰는 것은 아니구요 +|.+
-----------------------------------------------------------------------------------------------------------------------------------
이러한 글에 대해서 일부에서는 노동자 착취를 위한 자본가의 세뇌 정책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맡은바 주어진 임무에 조용히 최선을 다하자. 그러면 누가 알아줄 것이다.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오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