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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8월 태국 여행을 위해서 열심히 헬스장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해일로 입니다ㅋㅋㅋㅋ

다른 부위는 자신있는데 복근이 넘 안나와서 고민 중에 고구마로 3끼중 한끼만 해결하고 아침에 공복 유산소 (동네 마실ㅋㅋㅋ) 평균 1시간 걷기로 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몸 무게 68->65로 감소 했네요

인바디 검사를 해봐야 정확한 체지방률 수치를 알겠지만 거울 보면 체지방이 사라지면서 숨어 있던 복근이 들어 나고 있네요

여러분 공복 유산소 하세요 !! 공복 유산소 짱짱맨!!

엮인글 :

보라돌이-™

2015.06.05 12:06:13
*.62.222.149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하기는 참 어려운일을 가고 계시네요~ ^^ 



해일로

2015.06.05 12:11:32
*.38.153.2

전 고구마 맛있던데요 ㅎㅎㅎㅎ 남들은 고구마 질린다던데 전 꿀맛 ㅠㅠ

DarkPupil

2015.06.05 12:06:23
*.220.156.186

현재 상태 유지도 괜찮아 보이던데요 .... 

무리한 운동은 수명을 단축 시킵니다. 


제가 결코 부러워서 이러는거 ..... 맞습니다. 

나만 쓰레기야 ㅡㅡㅡ(요)

해일로

2015.06.05 12:12:11
*.38.153.2

무리하게는 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디빌더 수준정도는 아니고

음 메슬메니아 아마추어 정도 수준? 그정도로만 합니다ㅎㅎ

조정암

2015.06.05 12:11:46
*.233.220.174

대단하십니다.... 보통 의지로는 잘 안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ㅡㅡ;;;;;;



저는 시즌에 프레스를 더 주기 위해서  (라고 핑계대고 의지가 약해서)



쳐묵쳐묵 하고 있는데....(요)

해일로

2015.06.05 12:13:54
*.38.153.2

시간이 남아도는 잉여인게 함정 입니다 ㅠ_ㅠ

OTOHA

2015.06.05 12:16:58
*.70.57.70

공복이 뭐죠?
공복이란 단어는 내 사전엔 없습니다.
배는 항상 채워줘라고 있는 겁니다.

해일로

2015.06.05 12:19:11
*.38.153.2

저한테 오시면 알려 드립니다 ㅎㅎ

아들컴퓨터좀쓸께

2015.06.05 12:24:14
*.101.35.176

공복+유산소를 평생 할수는 없자나요.. ㅜ_ㅜ

두어달 했다가 다시 안하면 또 찝디다;;;;

해일로

2015.06.05 12:27:42
*.38.153.2

먹는걸 조절 잘해야죠 ㅎㅎ

그리고 제가 지금 체지방 줄이는 거는 8월달을 위하여 ㅋㅋㅋ

순한맛⛄

2015.06.05 12:32:13
*.77.179.163

멋지십니다!! 메르스때문에 야외활동을 포기하고
다시 쳐묵쳐묵 모드중이네요ㅠ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도레미파♪

2015.06.05 15:10:21
*.62.234.23

다이어트는 뽀샵으로.........!!!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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