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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 불금을 게임으로 달리려고 친구들이랑 약속을 하고
밤 10시쯤 되니까 너무 졸려서 한시간만 자야지
하고 일어났더니.. 어느새 새벽 두시.
멀뚱멀뚱 앉아있다가
우동이 너무 땡기는데
칼국수 건면밖에 없어서 예전 냄비우동식으로 해 봤심미더
꿀맛
다들 불금 달리고 계신가요?
2015.06.06 03:39:44 *.146.37.212
요리실력이 진짜 엄청 좋으신거 같아요.
엄지척!!
아 배곺화..
덧. 간장에 식초 쳤나요???
2015.06.06 04:01:04 *.157.100.77
객관적으로 잘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마나님보다는 잘 합니다.
물론 간장에는 식초죠. 원래 만두만 먹는 경우는 만두 찍어먹는 간장에 고춧가루도 치는데.. 오늘은 우동에 들어있어서리.
2015.06.06 03:40:11 *.99.38.195
2015.06.06 04:02:25 *.157.100.77
돈 받고 판다면 우동 4천원 만두 3천원 정도 되는 맛이네요.. 흐음.
워낙 시골에 살아서 11시 넘어가면 사먹는 음식은 기대할 수가 없어서.. 자작 야식 메뉴 실력만 자꾸 느는거 같어요.
2015.06.06 04:04:10 *.99.38.195
2015.06.06 04:06:17 *.157.100.77
오백원 깎아드리고 쿠폰 도장도 두 개 찍어드리겠습니다.
2015.06.06 04:10:20 *.99.38.195
2015.06.06 04:10:35 *.146.37.212
ㅇ ㅓ라? 사장님 저는요??
요리실력이 진짜 엄청 좋으신거 같아요.
엄지척!!
아 배곺화..
덧. 간장에 식초 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