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다녀서 말이죠
전 제가 어떻게 타는지는 잘 모르지만 대충 유추는 해볼수 있습니다
대부분 자기가 어떻게 타는지 모르다가
영상찍어서 보면 웬 오징어 한마리에 좌절한다고 하는데
뭐 저도 그럴께 확실하지만
영상 찍어줄 조력자가 없는한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겠죠
하이원 모임때 일찍 가셔서 오후타임 라이딩 같이 하실분 계신가요
같이 타면 "아.....진짜구나...." 하실껍니다
저도 제가 어떻게 타는지 진짜 궁금하고 영상으로 한번 보고싶긴 하네요 ㅎㅎ
전 하프파이프를 원런 하고 항상 와이프한테 물어봅니다.
"한키 떳냐???"
그럼 와이프는
"아니, 무릎떴어"라고 대답을 하더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