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이란 곳은 동호회가 아닌 커뮤니티 사이트 입니다. 그런곳에 벰베 엠삼이니 5 오너가 되느니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다들 말은 안하셔서 그렇지 이곳에 그런거 눈에 차지도 않는 사람 엄청 많은곳이구요 

정말 털끝만큼 부럽지도 않구요 심지어 대놓고 욕해놓고 "왜 나 정지 먹임?"이라고 투정부리는 분도 계시네요..

촤핳핳핳 개인적으로 헝글에 애정이 많은 사람입니다...군대 막 전역하고 많은 지인들과 알게 해 준 곳이고 심지어 

지금 와이프를 만나게 해 준 곳이 여기 헝글입니다.(이쯤에서 벽좀 뚫어볼까????......;;;;;)

그래서 떠난다 떠난다 하면서도 못떠나고 종종 눈팅하러 들어오곤 하죠

글 읽는 님들 저 맘에 안드시죠?(근데 너 눈을 왜그렇게 떠??)<---쓰잘때기 없는 드립 ㅈㅅ;

아니아니 암튼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글이 서두도 없고 개판이네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여하튼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당당히 

주장하는것까지는 개인적으로 그려려니 했습니다만, 그걸 "야 무식이들아 내말만 무조건 맞아!! 멍청한것들ㅋㅋㅋㅋㅋ", 혹은 

"뭐 어때 난 이렇게 살건데 너희들 한테 직접적인 피해만 안주면 되지!!"라는 글을 너무도 서슴치 않게 쓰는걸 보면

좌뇌와 우뇌 사이에 우뢰매라도 껴있는거 아닌지 의심하게 되네요 남들에게 주!목!받고 싶은건 아는데 나쁜쪽으 주목 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결론) 근데 구경은 재미져요 계속해봐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