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보고: 따라해 봐야지! 하고..
라이딩하면서 그렇게는 하지만 자신이 상상하면서 하는 동작과
실제로 남이 볼때의 모습은 상당히 다르죠..
자기는 분명히 무릎이 슬로프에 닿아라 굽혔는데 옆에서 "더 앉아!"라든가..
남의 지적을 받는것 보다 자기가 어떻한 모습으로 타는지 자기가 알고 스스로고치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서요,. -_-;;;;;;;; ... ;;;;;
1. 슬로프에 그림자(아햏...)
낮에는..음.,. 해가 등뒤에 있을때가 최고!(?)
그러니까 평균적으로 12~2시?
스키탈적에 그림자를 보고 폴 자세를 교정했었어요..(야간에 전구빛으로 ㅋㅋ)
2. 동영상
이 최고... 근데 너무 번거로워.. ㅠ _ ㅠ;;
찍어도 자세가 바뀔때 까지 수십번은 찍어야 하는데..
기회가 되어 봐야 5번 정도 찍고 귀찮아서..이미지 트레이닝이나하고..
게으르니즘이 문제지..
3. 이미지 트레이닝을 현실적으로 훈련(퍽!!@$@%)
이미지트레이닝이면 에어 360000도 도 하지..이건 일장춘몽에 궁상 으엑..
이론과 실제를 맞추면 보드타고 있게? // 가능한 그에 가깝도록!
-이지미 트레이닝은 리프트위나 바인딩 묶을때가 아니라..
라이딩하면서, 타고 있으면서 하는게 가장 효과가 좋았어요!
-딴생각 하면서 보드타다 타치면요? 그러면 보험을 드세요.
가까운 가족이나 친지, 또는 담보대출를 통해 보험을 들어 보세요.
이지미 트레이닝에 보드 타고 보험금도 타고...
4. 강제로 자세만들기..with 손 그리고 뼈를 맞추고 굳히자!
2,3일째 되던날..노즈가 가끔 들리길래..
중심이 뒤로 빠졌구나..(근데 느끼기는 어렵죠..)
그래서 자세를 앞으로 전진업 하기위해..
노즈에 손을 대고..(붙잡기엔 너무나 먼 그대..) as 석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