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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보드샾 정보.
어떤 분이 요청 하셔서 올려 드립니다.
벤쿠버의 보드샾 지역은 크게 세 군데로 나눌 수 있습니다.
4번가, 다운타운, 그리고 노스벤
우선 4번가 부터 알아보죠. 4번가는 그랜빌 스트리트에서
4번, 7번을 타시면 바로 앞에 내려줍니다. 그곳에는
pacific boarder, westbeach 두개의 큰 샾이 있고,
주변에 그보다 작은 규모의 샾이 두어개 더 있습니다.
다운타운에는 레벨과 코모가 있습니다.
레벨은 랍슨 스트리트를 따라 걷가 보면 버라드와
뷰트 사이에 양쪽으로 하나씩 존재하고요,
코모는 써로우와 알버니 사이에 있습니다.
버라드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걸어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구경하기 힘든게 노스벤 쪽 샾입니다.
노스벤 샾은 한 군데 몰려있지 아니 하고
Lonsdale이라는 큰 길가를 따라서 주욱 널려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셔서 Lonsdale과 이십몇번가 만나는 지점에
내려서 아래쪽으로 되돌아 오면서 보면 되겠습니다.
이것참, 정보가 너무 허접인데요. 직접 이쪽으로 오시는 분이라면
저에게 메일 주시면 더 자세한 설명 해드리죠.
그리고 www.freechal.com/boarderszone에서 벤쿠버 보더들을
만나실 수가 있겠습니다. 거기다 질문하시면 빠릅니다.
그리고 요새 가격은 의류는 20%-30% 세일하고 그 외에는 30%이상
세일합니다. 대박인 제품은 밸런스 161 379.99불(세금 빼고).
이상..
어떤 분이 요청 하셔서 올려 드립니다.
벤쿠버의 보드샾 지역은 크게 세 군데로 나눌 수 있습니다.
4번가, 다운타운, 그리고 노스벤
우선 4번가 부터 알아보죠. 4번가는 그랜빌 스트리트에서
4번, 7번을 타시면 바로 앞에 내려줍니다. 그곳에는
pacific boarder, westbeach 두개의 큰 샾이 있고,
주변에 그보다 작은 규모의 샾이 두어개 더 있습니다.
다운타운에는 레벨과 코모가 있습니다.
레벨은 랍슨 스트리트를 따라 걷가 보면 버라드와
뷰트 사이에 양쪽으로 하나씩 존재하고요,
코모는 써로우와 알버니 사이에 있습니다.
버라드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걸어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구경하기 힘든게 노스벤 쪽 샾입니다.
노스벤 샾은 한 군데 몰려있지 아니 하고
Lonsdale이라는 큰 길가를 따라서 주욱 널려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셔서 Lonsdale과 이십몇번가 만나는 지점에
내려서 아래쪽으로 되돌아 오면서 보면 되겠습니다.
이것참, 정보가 너무 허접인데요. 직접 이쪽으로 오시는 분이라면
저에게 메일 주시면 더 자세한 설명 해드리죠.
그리고 www.freechal.com/boarderszone에서 벤쿠버 보더들을
만나실 수가 있겠습니다. 거기다 질문하시면 빠릅니다.
그리고 요새 가격은 의류는 20%-30% 세일하고 그 외에는 30%이상
세일합니다. 대박인 제품은 밸런스 161 379.99불(세금 빼고).
이상..
최희탁
음.. 경원이가 무슨맘 먹고 이글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위슬러 있다가 잠시 벤쿠버 나왔습니다. 결론.~!!@@#$%
지금 샾에 물건들이 슬슬 말라갑니다. 왜냐구요.. 스프링 캠프온 여러각국사람들이 쇼핑에 혈안이 되서 약간 괜찮다 싶으면 죄다 사더군요. (특히 한국인들.. 표시 화~~악 납니다.ㅋㅋ)
제 취미가 벤쿠버 오면 낮에 온동네 샾 돌아다니고 위슬러 들어가면 보드 한 두시간 타고 샾돌아다니는 겁니다. ^^; 가격 디자인 사이즈 다 제머리속에 입력되있는데.. 하여간 하루가 다르게 물건이 씨가 마르더군요.
저도 찜해논 볼컴바지랑 자켓 가격 그저께 부터 더 내린다 길래 하루만 있다가 사자했는데 누가 바지를 사가서 자켓만 샀습니다.
오늘 위슬러 있다가 잠시 벤쿠버 나왔습니다. 결론.~!!@@#$%
지금 샾에 물건들이 슬슬 말라갑니다. 왜냐구요.. 스프링 캠프온 여러각국사람들이 쇼핑에 혈안이 되서 약간 괜찮다 싶으면 죄다 사더군요. (특히 한국인들.. 표시 화~~악 납니다.ㅋㅋ)
제 취미가 벤쿠버 오면 낮에 온동네 샾 돌아다니고 위슬러 들어가면 보드 한 두시간 타고 샾돌아다니는 겁니다. ^^; 가격 디자인 사이즈 다 제머리속에 입력되있는데.. 하여간 하루가 다르게 물건이 씨가 마르더군요.
저도 찜해논 볼컴바지랑 자켓 가격 그저께 부터 더 내린다 길래 하루만 있다가 사자했는데 누가 바지를 사가서 자켓만 샀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