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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시즌이 다가오고... 찬바람이 부니까.. 넘넘 보드가 타고시퍼 지는군여^^:
그래서... 일부러 덜덜 떨면서 창문열어놓구 자여..ㅋㅋ
쪼끔이라도 빨리 추울라구여....
아래기사 내용은
씨즌이 다가오고 있다는 냄새(?)가 물신 풍기는 따뜻한 기사(출처 아래참조) 내용입니다.
허접한 내용이라..고수 님들의,
많은 비평 및 평가 리플 달아주세여.
600만명의 스키장 이용객을 잡아라.’
스키인구가 몇년 새 급증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신용카드사와 보험사들의 ‘겨울철 스포츠 마케팅’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일부 카드사는 스키(보드)마니아들을 대상으로 스키(보드)를 값싸게 즐길 수 있는 스키(보드)전용카드’를 내놓는가 하면 스키행사도 연이어 마련하고 있다.
보험사도 스키장에서 생길 수 있는 각종 상해와 사고를 보험료 몇 천원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여행보험을 내놓은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할 만하다.
▽스키를 싸게 즐기자
LG카드는 최근 ‘스키(보드)에 관한 모든 혜택을 한장에 모았다’며 스키(보드)전용 레포츠카드를 내놓았다.
전국 8개 주요 스키장의 리프트권을 최고 50% 싸게 살 수 있으며 또 이 스키장의 콘도를 20∼30% 싸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왕복 교통편도 20% 가량 할인받는다. ‘LG레이디카드’와 ‘LG2030카드’로 겸용이 가능하며 가입비는 1만∼1만5000원. 반드시 전용카드가 아니더라도 갖고 있는 카드의 스키(보드)관련 혜택을 미리 챙기면 스키장을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 카드사가 용평 무주 보광 양지 등 전국의 유명 스키장과 제휴하고 있어 미리 인터넷 등으로 예약하면 리프트, 스키(보드)렌털, 스키(보드)강습, 왕복교통비 등을 20% 정도 할인받을 수 있다. 단, 카드사별로 제휴한 스키장과 할인혜택 등이 다른 만큼 미리 챙겨보고 스키장을 선택하는 게 좋다.
(신용카드사별 스키장 할인혜택)
*LG 레포츠카드회원
용평, 보광, 성우, 사조, 대명, 알프스, 지산, 양지
△알프스-현장에서 카드결제시 리프트 50% 할인
△나머지는 홈페이지(www.lgleports.com)에서 예약구매시 20∼30%
스키시즌
△대상 스키장의 리조트 및 콘도 이용권 20∼30% 할인 등
△가입비-1만원, 1만5000원
*삼성 전 회원
용평, 보광, 무주, 양지파인, 베어스타운, 대명 ‘프라이스퀴즈(www.pricequiz.com)’에서 예약 구매하면 리프트는 주중 20%, 주말은 35% 스키시즌 10장 이상 단체 구매를 하는 경우 사우나 렌털 스키강습 등을 무료 제공
*국민 전 회원
용평, 무주
△용평-국민카드로 리프트와 렌털비를 결제하면 20%
△무주-리프트권 20%
△용평-12월1일∼3월말
△무주-12월8일∼3월3일 국민카드여행사이트(www.passtour.co.kr)에서
12월7일∼1월20일
△홍천 대명비발디 리프트권 20% 할인
*외환 전 회원
용평 보광 천마성우 무주 지산 사조 홈페이지(www.yescard.co.kr)에서 사전 구매하면
△리프트-20%
△스키(보드)강습과 렌털-10∼20%
△교통편-20% 12월15일∼2월17일 리프트이용권 구매 금액의 10∼15%를
캐시백
BC카드
전 회원 용평 리프트, 렌털, 강습료 드을 30%. 단 비씨카드의 인터넷 사이트(www.bcline.com)나 전화(02-672-7650)로 예약 스키시즌 12월 31일까지 예약한 회원 중 100명에게 리프트이용권 1장을 무료 제공
(자료:각 신용카드사)
▽보험사, 여행보험에 주목
손해보험사들은 이제까지 겨울철이면 스키보험 등 레저용 보험을 팔았지만 올해부턴 스키보험을 여행보험에 통합시켰다.
손보업계의 한 관계자는 “스키장에서의 찰과상 등 각종 사고에 대한 보상신청이 너무 많아 수익성이 맞지 않기 때문에 통합한 것”이라고 귀띔했다. 즉 손해율이 너무 높아 ‘드러내놓고’ 팔지는 못하지만 여행보험으로 보완하고 있다는 것.
국내여행보험 보험료는 보험사별로 약간 차이가 있지만 대략 3일(3760원), 5일(5750원), 7일(7080원) 수준이며 보험금은 △사망후유장애 최고 1억원 △치료비 최고 500만원 △질병사망 최고 1000만원 등이다.
1박2일, 또는 2박3일 일정으로 주말에 스키를 타러 가기 전에 여행보험에 가입하면 스키장을 오갈 때의 교통사고는 물론 스키장에서의 모든 사고와 상해도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단, 불의의 사고로 인한 상해 질병 배상책임 휴대품 손해 등을 보장하지만 가입자의 고의 또는 범죄 행위로 인한 사고와 음주 무면허 운전 등은 보장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료제공 : 동아일보
작성자 : 김두영·이나연기자
taks1979@hanmail.net
016-319-7234
시즌이 다가오고... 찬바람이 부니까.. 넘넘 보드가 타고시퍼 지는군여^^:
그래서... 일부러 덜덜 떨면서 창문열어놓구 자여..ㅋㅋ
쪼끔이라도 빨리 추울라구여....
아래기사 내용은
씨즌이 다가오고 있다는 냄새(?)가 물신 풍기는 따뜻한 기사(출처 아래참조) 내용입니다.
허접한 내용이라..고수 님들의,
많은 비평 및 평가 리플 달아주세여.
600만명의 스키장 이용객을 잡아라.’
스키인구가 몇년 새 급증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신용카드사와 보험사들의 ‘겨울철 스포츠 마케팅’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일부 카드사는 스키(보드)마니아들을 대상으로 스키(보드)를 값싸게 즐길 수 있는 스키(보드)전용카드’를 내놓는가 하면 스키행사도 연이어 마련하고 있다.
보험사도 스키장에서 생길 수 있는 각종 상해와 사고를 보험료 몇 천원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여행보험을 내놓은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할 만하다.
▽스키를 싸게 즐기자
LG카드는 최근 ‘스키(보드)에 관한 모든 혜택을 한장에 모았다’며 스키(보드)전용 레포츠카드를 내놓았다.
전국 8개 주요 스키장의 리프트권을 최고 50% 싸게 살 수 있으며 또 이 스키장의 콘도를 20∼30% 싸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왕복 교통편도 20% 가량 할인받는다. ‘LG레이디카드’와 ‘LG2030카드’로 겸용이 가능하며 가입비는 1만∼1만5000원. 반드시 전용카드가 아니더라도 갖고 있는 카드의 스키(보드)관련 혜택을 미리 챙기면 스키장을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 카드사가 용평 무주 보광 양지 등 전국의 유명 스키장과 제휴하고 있어 미리 인터넷 등으로 예약하면 리프트, 스키(보드)렌털, 스키(보드)강습, 왕복교통비 등을 20% 정도 할인받을 수 있다. 단, 카드사별로 제휴한 스키장과 할인혜택 등이 다른 만큼 미리 챙겨보고 스키장을 선택하는 게 좋다.
(신용카드사별 스키장 할인혜택)
*LG 레포츠카드회원
용평, 보광, 성우, 사조, 대명, 알프스, 지산, 양지
△알프스-현장에서 카드결제시 리프트 50% 할인
△나머지는 홈페이지(www.lgleports.com)에서 예약구매시 20∼30%
스키시즌
△대상 스키장의 리조트 및 콘도 이용권 20∼30% 할인 등
△가입비-1만원, 1만5000원
*삼성 전 회원
용평, 보광, 무주, 양지파인, 베어스타운, 대명 ‘프라이스퀴즈(www.pricequiz.com)’에서 예약 구매하면 리프트는 주중 20%, 주말은 35% 스키시즌 10장 이상 단체 구매를 하는 경우 사우나 렌털 스키강습 등을 무료 제공
*국민 전 회원
용평, 무주
△용평-국민카드로 리프트와 렌털비를 결제하면 20%
△무주-리프트권 20%
△용평-12월1일∼3월말
△무주-12월8일∼3월3일 국민카드여행사이트(www.passtour.co.kr)에서
12월7일∼1월20일
△홍천 대명비발디 리프트권 20% 할인
*외환 전 회원
용평 보광 천마성우 무주 지산 사조 홈페이지(www.yescard.co.kr)에서 사전 구매하면
△리프트-20%
△스키(보드)강습과 렌털-10∼20%
△교통편-20% 12월15일∼2월17일 리프트이용권 구매 금액의 10∼15%를
캐시백
BC카드
전 회원 용평 리프트, 렌털, 강습료 드을 30%. 단 비씨카드의 인터넷 사이트(www.bcline.com)나 전화(02-672-7650)로 예약 스키시즌 12월 31일까지 예약한 회원 중 100명에게 리프트이용권 1장을 무료 제공
(자료:각 신용카드사)
▽보험사, 여행보험에 주목
손해보험사들은 이제까지 겨울철이면 스키보험 등 레저용 보험을 팔았지만 올해부턴 스키보험을 여행보험에 통합시켰다.
손보업계의 한 관계자는 “스키장에서의 찰과상 등 각종 사고에 대한 보상신청이 너무 많아 수익성이 맞지 않기 때문에 통합한 것”이라고 귀띔했다. 즉 손해율이 너무 높아 ‘드러내놓고’ 팔지는 못하지만 여행보험으로 보완하고 있다는 것.
국내여행보험 보험료는 보험사별로 약간 차이가 있지만 대략 3일(3760원), 5일(5750원), 7일(7080원) 수준이며 보험금은 △사망후유장애 최고 1억원 △치료비 최고 500만원 △질병사망 최고 1000만원 등이다.
1박2일, 또는 2박3일 일정으로 주말에 스키를 타러 가기 전에 여행보험에 가입하면 스키장을 오갈 때의 교통사고는 물론 스키장에서의 모든 사고와 상해도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단, 불의의 사고로 인한 상해 질병 배상책임 휴대품 손해 등을 보장하지만 가입자의 고의 또는 범죄 행위로 인한 사고와 음주 무면허 운전 등은 보장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료제공 : 동아일보
작성자 : 김두영·이나연기자
taks1979@hanmail.net
016-319-7234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