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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어느곳으로 떨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배가 고픈것 같기도하구요. 하긴 식욕이 떨어져서 뭘 잘 먹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인들이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하네요.
예전에 이맘때면 시즌 준비하느라 분주하고 시즌 생각하며 늘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었는데...
뭐가 잘 못 되어 가는지도 모르겠고, 하고싶은 것도 없고 뭘까요? 왜 이런거죠? 대체 왜?
휴~ 정말 연차라도 쓰고 한달정도 쉬고 싶은 아침입니다.
2011.09.30 10:21:17 *.44.69.92
2011.09.30 11:14:07 *.98.167.188
역시.......... 오전엔......... [3]
헝글의 쪽지 기능을 수년만에 알았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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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의 12월 1월은 도대체 방구하기가 어렵네요.ㅠ.ㅠ [6]
저도 그래요 무한도전을 봐도 안웃게되고
우결같은 건 아예 안보고..
그럴땐 연예 또는 확실히 몰두할 취미 생활이 필요한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