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15시즌을 입문으로 첫 보드를 탄, 뼈가 안 붙기 시작한다는 30대 여자입니다 ^ 시즌말 두 세번 원포 받은거 말고는 쭉 동영상으로 배웠구요. 그래서 자세도 예쁘지않고 고쳐야할 점도 많지만 재미 하나로 보드에 매달렸네요. 이상 허접한 저의실력을 덮어 줄 커버용 변명이었습니다. 그저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소치올림픽을 보며 보드의 꿈을 가졌던 킥커를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의 마침표를 찍게되어 개인적으로 너무 행복합니다~~!! 동정의 댓글 감사히 받겠습니다 ^ 말이 많았네요 이만 zip up!!
에이~ 무슨 말씀을 제가 다 봤는데 ㅎ
네에~^^ 겁도 많아서 조심 했네요 내년에도 좋은 님 만나기를 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준비중에 있어요 ㅋㅋㅋ 평창에서 뵐께요 ㅎㅎ
very very 감사합니다 (끄벅) ^^
냐항^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동일인물이엇구나 ㅎ ^^ 것도 모르고 의무실에서 초면이라 생각함ㅋㅋ 360는 성공햇나요? 참 ㅊㅊ 감솨용^ 무슨뜻인지 몰랏어요ㅋ
아효.. ㅎ 감사합니다^^~~ 저도 랜딩의두려움때문에 소리한번 지르고 뛰엇어요ㅡㅡ;;
메일 주소 보냈어요~^^
처음 타시는거 맞아요...
저는 마지막 킥도 잘 못 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