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따라와

2006.12.13 14:59:04
*.151.162.158

크리스마스에 생일인사람이 왤케 많은거니.!!!! 너무하네.

야매보더

2006.12.13 15:03:28
*.142.118.173

얘들아~ 올해도 안전보딩!!
보험따위 안들었는데 괜찮겠지??
항상 방어보딩하자구!!

웅s

2006.12.13 15:06:41
*.154.255.45

지인 ( 단체 ..동호회 분들에게 ^^ )..

06-07 시즌 오픈한지 어느덧 한달즈음 되어가네요 ~

이미 모든분들에 안전을 기원하는 고사정투도 지내엇고 ~

2006 년 남은거라곤 .. 12월.. 그중에 가장 화려함이 묻어나는 크리스마스 ^^

올해만큼은 그대들과 즐거운 추억을 함께하고싶네여..

연인은 연인대로 ~ 솔로는 또 솔로 대로 ~

즐거움이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되엇음 합니다 ~

루돌프 딸기코를 다같이하고 ~ 서로 처다보며 웃는 생각을 하며..^^

달팽

2006.12.13 15:08:29
*.43.48.129

_,´´´     ´´´ ,__
           ,, r''"         `ヽ、
            /    , .∧      `'、
           //  , i  / ,/ 'i i,  ,   'i
          ',i' , /フ'メi_/   '、i_i,_L,, i  ',
      _,,_  ,/ ,,i / ,,r==、,,''  _,,,ニ,,i 'i,i i i,
      ./  'i ./ i. レ'i            `' i/レ' ! ',   
      |.  i i  '、 i   r─----┐    i  i ',
    _,,L,,_ i, i   `'i,.  i      i   ,' /  ',
  ,r''"    `'i'、!    /ヽ,   '、    ノ  ./''"   i
 / -─'''''''‐く ト-、, /   フ-、`ーー '",,_-''" ',     i
 i  _,,,,,__ノ ,i.i. `'ヽー" 'ヽ,  ̄ ̄''ー0'i   ヽ   i
 'i      )i i    `ヽ `ヽ,, `>、,,,,,,L_  \ j
  '、  ─-- r' i i         i       ヽ, ´´´
   \,,__,,ノ-,i,i          i   0 i ',
    i,    //      ,,-'   i 0   ', i
     \,__//   _,, -ァ'''"     i   0 ', i
        ゙゙゙̄ ̄  i         i 0    ', ',

그동안 나의 최고의 파트너.~

나홀로 집에 : 매컬리 컬킨.
다이하드 : 브리스 웰리스.
십계
퀘바디스
벤허.~
올핸 여기에 머가 추가될려나요?
크리스마스 악몽

어떻게든.~ 이런영화 안봐야죠.~

맨날 크리스마스때 밖에 나가면 남들노는거 꼴뵈기 싫어서 혼자서 집에서 뒹굴었는뎅.~~

보코에서 솔로 연결 무슨 파티같은거 해주세욤.~

ㅋㅋ~


"크리스마스 맞이 솔로 파티"
남자 00명 여자 00명.~

즉석에서.~

바로//~~

연결되면.~~~

비니 하나 증정.~

베스트 커플.~~~

커플 후드티 하나정도 주구.~

아싸.~~


이분위기야..~
_,´´´     ´´´ ,__
           ,, r''"         `ヽ、
            /    , .∧      `'、
           //  , i  / ,/ 'i i,  ,   'i
          ',i' , /フ'メi_/   '、i_i,_L,, i  ',
      _,,_  ,/ ,,i / ,,r==、,,''  _,,,ニ,,i 'i,i i i,
      ./  'i ./ i. レ'i            `' i/レ' ! ',   
      |.  i i  '、 i   r─----┐    i  i ',
    _,,L,,_ i, i   `'i,.  i      i   ,' /  ',
  ,r''"    `'i'、!    /ヽ,   '、    ノ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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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_,,,,,__ノ ,i.i. `'ヽー" 'ヽ,  ̄ ̄''ー0'i   ヽ   i
 'i      )i i    `ヽ `ヽ,, `>、,,,,,,L_  \ j
  '、  ─-- r' i i         i       ヽ, ´´´
   \,,__,,ノ-,i,i          i   0 i ',
    i,    //      ,,-'   i 0   ', i
     \,__//   _,, -ァ'''"     i   0 ', i
        ゙゙゙̄ ̄  i         i 0    ', ',
ㅋㅋ.~

요거 함 추진해주세요..~~^^*

걍...............

혼자선.~

역쉬.~

방콕이죠.~

흐흐흐~~

ㅜ.ㅜ

이글쓸려구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올해 크리스마스땐.~

보드나 타러갈가나?

내가 나한테 하는 크리스 마스 메시지..~~~~~~~~~~~~~~

"어이.~ 달팽이 올 크리스마스도 혼자 보낼꺼냥 ?? 이제 나홀로 크리스마스 그만 하지 ~~ ㅎㅎ..~~,,, 밖에 나가봐..~ 밖에.. 여자들 천지야.."
"잘해보란 말얏.."

쌈바맨

2006.12.13 15:13:11
*.40.244.10

이번주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흐흐흐

이건,,

우리 돌팅구리에게 보내는 메시지

담주 월욜날 최종 면접인데, 꼭 붙었으면 좋겠다.
ㅋㅋ 직딩되면 본격적으로 시즌권사서 같이 보딩하자구.
사랑한다. 화이팅~~

샘섬가이

2006.12.13 15:37:10
*.54.186.253

보코에서 또 세일을 하는군요...
정말 가격만족..물품만족..디자인만족..사이즈 만족..물량 많아서 만족..
난 언제쯤 보코에서 지르지..
지름신이어 어서 내게로 오라..

잠탱이™

2006.12.13 15:50:10
*.78.30.110

보드처음시작하는 여친에게...
다치지말고 이번시즌 조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타자..
그래서 내년엔 새로장비도 마추고 하장~^^
여러분들도 메리크리스마스~

외계인서비

2006.12.13 15:50:16
*.77.91.234

보코에서 세일을 하내요...가격대비 잘하시고요..

은영아 사랑해~~~ 음훼훼..

그리고 결혼하자!!

아들딸 잘낳콩.... 고고씽!

블리자드(Blizzard)

2006.12.13 15:50:38
*.93.182.201

크리스마스...제게도 남들과 같은 크리스마스였죠...3년전까지...
3년전 아리따운 아가씨를 만나 결혼을 했지요..ㅋㅋㅋ
그녀 생일이 바로 크리스마스예요...
매년 크리스마스 선물과 생일선물을 따로따로 달라는 귀여운 와이프...
올해는 쌍둥이들과 네배로 기쁜 크리스마스가 되겠네요...
와이프 생일기념으로 스키장으로 24일 Go Go...예약도 완료..ㅋㅋㅋ
즐거운 해피 크리스마스...

고양이좀부탁해

2006.12.13 16:15:29
*.132.142.204

메가톤급 물량이네요~ㅋ

국내 보드샵의 자존심으로서 초심잃지마시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자세 기대할께요~

계속 번창하세요^^

화이팅!!

앙큼효니

2006.12.13 16:17:45
*.124.124.22

겨울이 언제오나~ 하며 기다렸던 내 남친분..
이제 막 보드에 엉금엉금 걸음마하는 나 때문에..
그토록 기다렸던 겨울.. 아직 제대로 라이딩 한번 못해보고.. ㅠ_ㅠ
미안하고 고마워요~
열씨미 빨리 배울께요~ 같이 슝슝 보딩해요-

당신과 함께할 첫번째 크리스마스..
앞으로 따~악 100번째까지만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요♡

제 첫장비를 지르게한 보코님! 책임지세욧!! ㅎㅎ

안타레스

2006.12.13 16:17:46
*.244.224.71

뻐이 장가 가네... 수정아!!!사랑해!!!

똘이

2006.12.13 16:20:33
*.110.109.166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보코도 크리스마스 세일을 여신다니 정말 이거
일석이조로 기분이 좋네요

좋은물건 많이 나왔으면좋겟네요

곧 찾아뵙겠습니다

⑦⑧년생™

2006.12.13 16:39:28
*.72.38.139

==========================================================
.
크리스마스때 지인에게 이런말을 할까 합니다.
.
보드코리아 세일 마지막날이다.보드코리아가서 장비 옷 지르자~
.
보드코리아 세일 마지막날이다.보드코리아가서 장비 옷 지르자~
.
보드코리아 세일 마지막날이다.보드코리아가서 장비 옷 지르자~
.
보드코리아 세일 마지막날이다.보드코리아가서 장비 옷 지르자~
.
ㅋㅋㅋ
.
===========================================================

whiteboarder

2006.12.13 16:42:40
*.233.116.139

크리스마스에... 시즌방에서 동호회 친구, 동생, 형, 누나들과

크리스 마스 파티를 하기로 했지요...그날은 원래 일나가는 날인데....

특별히 쉬게 해달라고 부탁해서 놀기로 했어요..완전 기대 됩니다...클스마수 파튀~!

레버

2006.12.13 16:59:17
*.168.134.244

이번에 용평 아르바이트 1차 기수입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같은 동기 1차 동생들을
남겨두고 내일 서울로 상경해야 해서 마음이
착찹하네여. 일주일 남짓동안 정들은 동생들에게
크리스마스때 조촐하지만 뭔가 특별한 선물이라도 해주고 싶어서여.
주머니 사정도 안좋고 해서 딱히 뭘 해줄건 없고.
이런 좋은 리플 달기 이벤트에서 경품을 받으면 그걸로 기수들에게
서로 물어봐서 기수들 사이에서 가장 모범이 됐던 동생에게 선물로
주려고 합니다. 소박한 바램입니다. 하지만 나름 간절하죠. ^^

trex

2006.12.13 17:17:18
*.115.140.15

크리스마스땐 휘팍 시즌방서.. 폭죽놀이나 해야겠습니다..
외로운건 싫어~~~요
그나저나 반딩이랑 부츠랑 이 기회에 바꿔볼까 고민중!!!

남자

2006.12.13 17:22:30
*.55.62.37

크리스마스 당일


우선 하늘을 향해 소리 칠꺼에요


" 제~~~~ 기~~~~ 라~~~~~~ 알~~~~~~~~~~~~~~~~~~~~~~~~~~"


그리고 발밑에 슬롭에게 속삭 이겠죠



"사랑한다



고맙구나......니가 있어 줘서........"



흐음.....



주위의 지인들에겐....


"크리스마스는 행복한 날입니다


이 날 만큼은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 따위 것 신경 쓰지 마시구요~~~~~ ㅋㅋㅋㅋ"

로미

2006.12.13 17:32:01
*.148.163.210

크리스마스때...
울 동호회 회원들과
대명 비발디 콘도에서
멋진 슬로프를 바라보며
아주아주 잼나게 놀꺼에요...^^

살인낙엽

2006.12.13 17:38:34
*.248.234.21

올해도 이제 그 끝무렵이 보인다.
한해 한해 시간가는것이 이리도 거침없음을 거듭거듭 느끼고 있다.
노총각 입장에서 처절하게 이제 웬만큼 결혼식 다녔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돌잔치로 더욱 기쁘게 하는 선후배,친구들...
고맙다. 사랑한다.
남은 한해 잘들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빈다.
다만 하나 부탁하고 싶은건 크리스마스때 사람 많아 보드장 못가서 시간남으니,
이 글을 혹시나 본다면 연락좀 주길 바란다.

슬롶전설

2006.12.13 17:45:19
*.54.152.130

친구야...클스마스엔 보코들러서 보드장 가자~

clever

2006.12.13 17:48:31
*.173.186.225

결혼하고 첨으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네요~~~ ^^;

이번 크리스마스는 강촌에서 친구들과 함께~~ 연말에는 가족과 함께~~~ ㅎㅎㅎ

한s Fam 결이 아빠

2006.12.13 18:07:24
*.70.160.41

크리스마스....혼자 보딩가면 와이프 한테 혼날거 같은-_-;;
그냥 우리 애기랑 와이프랑 집에서 뒹굴 뒹굴 뒹구르르~ 티비시청하다가~
애기 자면.. DVD 빌려놓고 와인잔이나 기울여야 겠네요 ^^
애가 커야 같이 보딩하러 갈텐데 ^^
제 첫장비 구입처 보코
항상 초심잃지 마시고 계속 대박 나세요~

mflover♥

2006.12.13 18:16:27
*.91.171.175

사랑하는 봉~
내년엔 보드코리에서 장비랑 커플룩 뽑자.

학생이라 사준대도 다 마다하고...ㅠㅠ 또 것땜에 싸우고..
니가 너무 부담스러워하니까 내가 오히려 더 미안하잖아....

벌써 10년 연애..10번째 크리스마스구나...

앞으로 보드는 10년만 더 타고 싶다 ...
이젠 애기들 손 붙잡고 가야지!! 안그래??!!


내 마지막 크리스마스도 너와함께 보내고 싶어~
사랑해 봉..

B판사

2006.12.13 18:33:47
*.60.98.12

보드코리아 리플이벤트를 기회로 엄마한테 꼭 하고픈 말이 있어요 . . 엄마 나 내후년전엔 꼭 붙을께 걱정말고 힘내~ 건강하게! 나중에 내가 꼭 효도할께 ~ ㅋㅋ
보코 번창하셈 ~

악마오빠

2006.12.13 18:35:02
*.248.10.205

이쁘나...메리그리숨었수? 아님 산타다굴러쓰? ㅋㅋㅋㅋ

아트훈

2006.12.13 19:00:38
*.3.97.186








미틴보뎌(||||)

2006.12.13 19:05:19
*.91.146.77

항상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취미 생활까지 같은 우린 너무 짤덕 궁합인것 같아
널위해 모도리를 뜨고 이써 난생첨하는거라 잘안되네
한가지더 여기서 당첨도면 더좋겠지..ㅋ

BusTa!!

2006.12.13 19:18:05
*.73.236.97

4년째 보드타면서 보내는데 ㅠ.ㅠ;;; 데몬툴 주세요ㅜ.ㅜ

임춘애보더

2006.12.13 19:22:19
*.57.105.71

지인에게... 많이하고 듣는말...


장가가라~~

호국이

2006.12.13 20:23:18
*.229.96.101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친구들과 어울려 술먹고 술취해서 새벽에 집에 들어가곤 했는데 올해만이라도 집에 계시는 부모님과 같이 보내보고 싶네요.
아주 어렸을때 말고는 거의 크리스마스 때마다 친구들만나랴 여친만나랴 집에계신 부모님은 생각하지 못했네요...
그래서 올해는 꼭 집에서 부모님(아마 아버지는 망년회다 뭐다 바쁘시겠죠) 집에 혼자있을 엄마와 같이 올 크리스마스 보낼겁니다.
조금 닭살이지만 크리스마스카드도 한번 써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 한마디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계신것을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고 부모님께 소홀하신 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물론 저도 그렇고 제 주위에도 많아요) 올 크리스마스엔 부모님께 메리크리스마스라고 한마디만 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좀 오바지만
메리크리스마스 헝글님들...

P2

2006.12.13 20:36:21
*.154.23.131

해피뉴이어~

♨대중목욕탕

2006.12.13 20:39:38
*.155.227.114

나도 사고 싶구나

승기옵바

2006.12.13 21:37:13
*.130.122.175

        Merry ..:+★+:.. Christmas!
           ..:+★+:....:+☆+:..
           ..:+☆+:....:+★+:..
      ..:+★+:....:+☆+:....:+☆+:..
      ..:+☆+:....:+☆+:....:+☆+:..
..:+☆+:....:+☆+:....:+★+:....:+★+:..
..:+★+:....:+☆+:....:+☆+:....:+☆+:..
   ☆..:+★+:....:+☆+:....:+☆+:..☆
      ..:+☆+:....:+★+:....:+☆+:..
                       I I
                       I I

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어서 올리기 진짜 힘드네요.. 스페이스가 안되니까 일일이 태그로 칸수 지정하고.. 힘들어 힘들어~ ㅎ
암튼~ 자~ 또 보드코리아에서 큰 이벤트를 시작하는군요!!
역시 보코 짱입니다~!

자! 제가 이번 크리스마스에 하고 싶은 일은~!
산타복장을 입고 스키장을 누빌 생각입니다. 물론 선물!? 있습니다 있고요~
어느 스키장으로 갈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일단 제1순위 휘팍이니까 휘팍보더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매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아직까지 못했다는거~~ 이번년 못하면 다시 내년으로 미뤄진다는거~ ㅋ
여하튼 반드시 금년도에는 산타복장으로 보딩을 해서~ 그날만큼은 제가 많은 사람에게 잠시나마 행복을 드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저희 아버지 어머니 주무실 때..
머리맡에다가 선물을 하나씩 해드릴 작정입니다.
진심어린 편지와 함께.. ^^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모두 행복하세요~ 미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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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스트

2006.12.13 22:13:32
*.39.22.188

메리크리스마스!! 요렇게요 ^^

네버에버

2006.12.13 22:19:34
*.142.122.106

어렸을땐 부모님 친구분 식구들과 대거 파티를 하곤했쬬. 그땐 그저 선물 받는 시간이 젤 좋았는데...
미대생인지라 항상 크리스마스 이브 쯔음 종강을 했더랬죠. 과제다 공모전이다 치여서 살다 보니 크리스
마스에 무엇을 한다.. 무엇을 하자는 계획을 세워본적이 없더라구요. 졸업을 한 후 첫 크리스마스가 오면서
그 사실을 알았고 처음으로 어색한 크리스마스를 보낸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올해는 친구에게 밤 새~~~~도록 보드를 타보자고 했어요^^ 제 별명이 라이딩의 정석인데(하하하하 정말이에요 믿어주세여)정작 화이트 크리스마스 맞이 보딩을 못해봤네요. 멋질꺼에요~~보드는 저에게 항상 극도의 설레임 이니까요. 쓰다보니 누구를 향해 말하는건지ㅋㅋ 보코에 보내는 고백 정도...?ㅋ 사람들이 보코보코 할때 못알아 들은게 어제같은데 기억도 안나는 오래 전이네요^^; 그리고 주소창에 보드코리아를 치세요 보고 해봤는데 사진 많이 올라와있네요. 허접한 벨트로 3시즌을 맞이하는 제가 첫화면에서 보고 말았다죠~~ 보드는 희안하게 저에게 인내심의 경계를 무너뜨리곤 하네요 힘들어요ㅋ. 주저리 주저리 참 두서없이도 쓴거같습니다. 보드코리아, 보더들곁에서 지금처럼 사랑 많이 받으시구요. 크리스마스와 보코의 빨강간판이 말도안돼는 연결이라하셔도 왠지 어울립니당. 마지막으로 보코 더욱 번창하세요^^ 참 진~짜 마지막으로 취업성공하면, 샵퉈하자했던 친구와 올해가 가기전에 꼭 약속을 지키겠노라고 하고싶네요ㅋㅋ. 쓰다보니 할말이 너무 많네여^^ㅋ

雪立™ 꿀키♪

2006.12.13 22:40:58
*.236.242.45

우와~ 역시나 장난아니군요 ㅋㅋ
완전 물량장난이 아닌듯~
메리크리스마스~ ^^

비트태수

2006.12.13 23:11:45
*.98.246.10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친구였던, 친구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말해줄겁니다

그리고, 고백할 찬스를 노릴겁니다 *o*

친구로서, 좋아하는게 아니고, 남자로서 너를 좋아한다고 말할겁니다.

하느님~ 저에게 힘을 주소서~~!!!

우린친구

2006.12.13 23:16:21
*.227.41.79

지인에게 하고 싶은말이라.... 메리크리스마스~~~~~^^
보드코리아 세일정보는 보는데만해도 시간이 꽤 걸려요~
항상 엄청난 물량으로 세일을 하시니까요~ 비시즌에는 가끔 세일때라도 가보곤했는데~ 막상시즌이 되니
갈여유가없네요~^^ 보드코리아~도 메리크리스마스~~!!^^

코드나인

2006.12.13 23:32:56
*.127.217.200

우리 클럽 및 헝글여러분들 모두모두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보코분들도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며 2007년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녀와나후끈

2006.12.13 23:37:22
*.11.139.48

.....야

나 요즘 혼자 보드타러 다닌다

겨울 되면 보드타느라 너 생각 안날줄 알았는데

너랑 함께한 시즌이 넘 많았다

보드장 어디를 가도 니 생각 뿐이구나

벌써 계절이 두개나 지났건만

이탈리아는 따뜻해서 보드는 커녕 눈도 못본다는 푸념

그러길래 왜 갔어

나 혼자 두고..

안 갔어도 혼자였겠지만..

그래도 안갔으면..마주칠수 있다라는 희망이라도 있었을텐데..

희망...

시티헌터

2006.12.13 23:39:12
*.142.147.219

지인 뿐만 아니라 내 여친을 빨리 잘 타게 만들어서
상급에서 사람없는 곳에서 둘만의 라이딩을 해보고
싶군요 맨날 가면 처음엔 같이 타다가도 나도 모르게
여친을 놔누고 정상에 가 있더군요ㅋㅋㅋ
다른 여자들 타는것만 보고ㅡ.ㅡ 어서 빨리 가르쳐서
같이 다녀야 겠네요 하지만 가르쳐 주는게 더 힘들다는
거 그래두 기분은 좋네요 ^^ 메리 크리스마스~

Balto

2006.12.14 00:10:31
*.79.145.132

클스마스에 지인에게 하고싶은말,,,
칭구야~~~ 나한테 보드 가르쳐줘서,, 정말정말 고맙다,, 이걸 모르고 살았다면,, 얼마나 억울했을까~~ ㅎㅎ

건성

2006.12.14 00:20:25
*.110.208.134

마누라~~~

작년에는 애인이였는데... 올해는 부인이네... ㅋㅋㅋ

올 크리스마스는 무주에서 즐겁게 보냅시다~~~

하얀사막

2006.12.14 00:32:23
*.177.45.72

우리 스키장에서 보내는 세번째 크리스마스다.

같은 취미를 가진 네가 있어 참 행복하다..

Krazy

2006.12.14 00:33:47
*.72.40.152

크리스마스날 일합니다...
크리스마스날 일합니다...
크리스마스날 일합니다...
크리스마스날 일합니다...
크리스마스날 일합니다...
크리스마스날 일합니다...

다들 저 대신 즐거운 보딩과 데이트 및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가세요~

전 일 열심히 하겠습니다~ OTL

광女보더

2006.12.14 00:54:37
*.248.113.112

오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ㅎㅎ

세일품목들과 배경그림들만 봐도 바로 크리스마스가 온것처럼 신나네요^^

크리스마스에 지인에게 하고픈 말이라면...

"오빠, 언니, 동생님들하~ 내가 맨날 빌빌대고 천천히 겁먹고 낙엽질해서 나 기다리느라 힘들었죠?
크리스마스 이후로 더 열심히 보드 타서 얼른 따라다닐게요ㅋㅋ"

아... 제발 이제 그만 저의 싸부님들이 저를 포기하지 않도록 열쒸미 보딩다닐랍니다ㅎㅎ

보코도 크리스마스엔 축복 많이 받으세요~~~

짱구는옷말려

2006.12.14 05:20:51
*.124.137.208

크리스마스땐 날새면서 보드탈껍니다. ㅋㅋㅋ

쟁이™

2006.12.14 08:41:01
*.93.189.125

클스마스엔 여친님과 보드장 또는 겨울바다보러갈까 고민중이네요 ^^*
보코샾 나날이 번창하세요~! ^^;

보더유이

2006.12.14 10:19:36
*.154.77.101

전국에 보더타는분들 올시즌 부상없이 건강하게 즐깁시다~^^

Uninc

2006.12.14 10:33:54
*.183.175.1

보드도 좋지만..

너 이제 결혼 좀 해라.

여자가 없는 것도 아니고..

여자가 결혼하자고 하는데..

머 잘났다고 팅기냐??

내년에는 꼭 결혼해라!!

트릭초보

2006.12.14 11:31:14
*.144.201.47

올한해도 거의 마무리하는 단계네요..ㅠ,ㅠ
울..가족.. 그리고 친구.. 그리고 보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내년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뽜다링

2006.12.14 12:28:50
*.62.119.26

오늘 한해 나때문에 고생 많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ㅇ ㅏ동이

2006.12.14 13:48:09
*.57.153.114

온숭이

2006.12.14 15:43:17
*.178.208.130

앗싸~154등 보드 싸이즈도 154~~
메리 크리스마스~~~

불우한 이웃 ,구세군의 자선냄비, ,산타, 양말 , 썰매 ,선물.. 너무 바삐 살아서 잃어버렸던 단어들..^_^
.
.
지금 싼타 할아버지는 혹시 보드 타고 오지 않을까요?ㅎㅎ

깜장도깨비

2006.12.14 15:50:21
*.80.46.197

올해도 어김없이 미국에서 올지 모르는 친구 '매컬리 컬킨'...
메리크리스마스...

석고보드

2006.12.14 15:53:54
*.97.131.237

술한잔 먹구 자켓하나 내질렀읍니다(보코홈에서)....
술깨니 후회합니다.... 그것두 선물한다구 질렀읍니다

그냥 주기로 했읍니다
이거 받구 잘입어라
메리 크리스마수 흑흑

*...*:너굴양:*...*

2006.12.14 16:01:34
*.102.92.1

모두들 제 결혼 축하해 주세요^^

크리스 마슨날 합니다~^^

落葉無敵

2006.12.14 16:49:06
*.41.18.12

커플이 되고 싶습니다 ㅡㅡ;;

외로워욧!!!

김뚜껑

2006.12.14 16:50:11
*.127.117.207

크리스마스에는 평소즐겨찾는영화관말고...한적한 시외로 나가서

산과강을 보면서 손잡고 사랑하는여친과함께 이야기하고싶습니다

둘이서 춥지만 자전거도 타보고...눈도와주면 더욱더 좋겠죠

평소에 해보지못한것을 하고싶습니다

비비탄매니아

2006.12.14 17:41:33
*.104.219.64

홈페이지 안열리네..

비비탄매니아

2006.12.14 17:46:34
*.104.219.64

....┏━┳━┳━┳━┓...
....┃▒┃▒┃▒┃▒┃┓.
.┏┻━┻━┓━┛━┛┃.
.┃▒┏━━┛▒▒▒▒┃.
.┗┓▒▒▒▒▒▒▒┏┛.
....┗┓▒화이또▒┏┛ ..

장비구매하려고 1년동안 돈모았습니다.

작년내내 샾에서 냄새나는 남들이 입던거 계속 입고 다니기 싫어요

홈페이지여 조속히 부활하라~~

나의 주머니가 요동친다!!

쿄쿄~

2006.12.14 21:00:07
*.222.124.34

얼렁 결혼해라....라고 염장지른다

bee1

2006.12.14 21:45:55
*.132.111.220

말이 필요없습니다. 앤에게 그냥! 그냥! 그냥! 들이대 _-_

☆오리날다☆

2006.12.14 21:56:17
*.18.235.69

올해는 스키장에서 이제 와이프가될 여자친구와 함께

정말 멋지게 보내려고 합니다.

좋은멘트와 행복한 보딩을 크리스마스에~~!! ^^

CrystalSiN

2006.12.14 22:28:19
*.142.92.116

아 데크 지름신올라그러네~

재무이사™

2006.12.14 22:29:51
*.197.136.30

누구든 나 짝만들어주기 프로젝트좀 만들었으면.....쩝;;

붕가붕가

2006.12.14 22:51:56
*.176.102.60

할말은 엄고 선물좀

와사비

2006.12.14 23:24:46
*.78.233.160

당근 스키장이죠 ~~!!

허나 솔로인 관계로 친구들과 ㅠㅠ

솔로의 마음을 위로해주세요 ~~~~~ ^^

박장현

2006.12.14 23:37:27
*.48.46.220

사랑하는 그녀와 스키장가고싶어요... 가기로했는데 일본간다고 안간다네요.. ㅜㅜ 아흑...

푸슉슉

2006.12.14 23:46:59
*.146.88.239

친한 친구놈 크리스마스전까지 얼른 취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FSK리더™

2006.12.15 01:17:49
*.37.105.77

주말에는 사랑하는 지인들과 항상 스키장에 가자고 합니다.
하얀 눈위에서 뒹굴어 보자구여...^^

고담시티

2006.12.15 11:28:41
*.252.45.197

토욜날 보드복 사러 갈께요~~~~~~

센스 있는 옷 많이 준비해 주세용~

Daniel.

2006.12.15 11:30:34
*.142.181.14

모두모두 안전한 시즌 되시길~~

안전보딩하세요~~

븅딱친구

2006.12.15 12:58:44
*.241.147.16

좋아하는 여인에게...
살포시 프로포즈를 날려볼까나? ㅋㅋ
고민중입니다.. 으헐~~~ ㅜ0ㅜ

플랩소년

2006.12.15 13:15:42
*.97.145.106

올시즌도 안전보딩~^0^

레몬레일

2006.12.15 13:42:54
*.173.9.14

크리스마스라...그녀와 함께할지도 모르는 첫크리스마스..
이쁘게 꾸며줄려고요..미용실델꼬가서 머리해줄겁니다.ㅎㅎ

잉위

2006.12.15 15:45:45
*.131.235.128

크리스마스 내 생일....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좀 보낼수 있도록...퇴근좀 시켜 주세요..ㅠㅠ 첫 보딩도 못했다는..올해에는 힘들듯..ㅠㅠ

YES

2006.12.15 16:15:07
*.140.42.53

올해는 크리스마스가 뭐 그다지 설레이거나 즐겁거나 그렇지않네요
나이가 한두살씩 점점 먹어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해가 또 이렇게 지나는구나...하는 생각에
오히려 우울하달까요??..
해놓은것은 없는데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는것같고 허무하기도 하면서.. 뭐 그러네요^^;
이번엔 글쎄요
계획은 없는데.. 남자친구가 요번에 큰맘먹고 사업을했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않아서 위기에있답니다
맨날 한숨만 푹푹쉬고 요즘같아선 사는게 너무나 힘들고 괴롭다고 하네요
힘이 되주고싶은데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옆에서 지켜보는 저 또한 힘이듭니다..
그렇게 좋아라하는 보드를 올해는 시즌권은커녕 아직 한번 가보지도못했네요
이번에 남자친구 차도 팔아버렸고
스키장을 갈상황도 아니고 ..
맘같아선 다 잊고 둘이 보드나 열심히 타고싶지만서도~
맘이 많이 무겁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날이 날인만큼 스키장이라도 한번가서 기분을 좀 풀어주고싶은데.. 잘될지는모르겠어요
갈수있게 된다면 보드도 신나게 즐기고
맛있는것도 먹으며 술한잔하면서 힘내라고 아직 젊으니까 기회는많고 앞으로 잘될거라고 지금은 슬럼프일뿐이라고..이번계기로
바닥에서 힘차게 차고 오르면 되는거라고..잘 해낼수있을거라 나는 항상 믿고있다고..
말해주고싶습니다
해피크리스마스~ 저희에게도 보드코리아에도 더불어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길바라며
새해에는 조금더 행복해 질수있기를 소망합니다..♡

csc

2006.12.15 17:28:45
*.134.60.94

부모님께 사랑한다 말해보고 싶군요

록이보드

2006.12.15 18:41:01
*.212.156.174

메리 크리스마스 ~ ~

남군

2006.12.15 20:08:51
*.121.8.84

아아..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가서 싹 쓸어와야겠네요~ ^^

kakakaka

2006.12.15 23:07:19
*.139.37.205

---------------------------------- 직원들의 불친절 짜증이네...----------------------------------

고양이좀부탁해

2006.12.16 00:23:46
*.110.40.250

www.boardkorea.com
www.boardkorea.com
www.boardkorea.com
www.board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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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톤급 물량이네요~ㅋ

국내 보드샵의 자존심으로서 초심잃지마시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자세 기대할께요~

계속 번창하세요^^

화이팅!!


www.board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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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Jay

2006.12.16 01:39:30
*.226.178.251

크리스마스에 지인들에게 할 말...
'곧 갈게 결혼.. 너무 반복하지마 만날때마다...'

Ricky

2006.12.16 01:55:02
*.121.44.14

그동안 시험보느라 소홀했던 여자친구한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安서방어딨니™

2006.12.16 04:10:33
*.112.207.246

2007년은 600년만에 찾아온 황금돼지띠래~
자갸~♥
올 클스마스에 황금돼지 한마리 맹글어보까???
(주-유부녀)
잇힝~★

ⓚⓖⓤⓝ!!

2006.12.16 16:03:23
*.64.163.194

친구들아.. 애인좀 생기게 해다오 ~!
우리끼리 또 보내는건 너무 억울하잖니 ~!

ㅋㅋㅋ 2006년도 이제 막바지이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신년도 금방인데..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아우.. 쏠로들이여... 화이팅 !!!!!! ㅠ_ㅠ

미끄럼둥이

2006.12.16 16:10:58
*.68.74.154

친구야! 힘내자!

몽키뜨뤼

2006.12.16 17:01:57
*.250.73.76

군 전역 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여자친구가 절 기다려줬는데..

뭐라도 해주고 싶어요...크리스마스때..

돈두없고 뭘 해줄 형편도 안되고..

이렇게나마 이벤트를 통해서 작은 기대해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여자친구와 그냥 걷고싶습니다.

군에서 못했던 얘기...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같은

얘기들을 하면 그냥 여기저기 걷고,,힘들면 버스타고

계속 돌아다니고 싶습니다...눈이 내리면 더좋겠죠^^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도 헝그리보더 회원님들께

베풀어 주시는 마음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보드코리아 되시길 빌겠습니다..^^

피스

2006.12.16 21:35:07
*.80.128.66

여자친구와 처음같이하는 크리스마스에요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겠죠 ^^

고래와난됐을까?

2006.12.17 08:43:07
*.77.202.43

피스님 처럼 저역시 8년만에 여친이랑 같이 보내보는 첫번째 크리스마스가 될 듯 합니다
뭐.. 그날이 되기전까지는 또 어떤일이 벌어져서 지난 8년간 처럼 될지도 모르겠지만..


"러분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면서 모두다 안전보딩 합시다~~"
그리고
"보코가족 여러분들도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빨투아빠^0^

2006.12.17 12:14:30
*.106.41.115

크리스마스 지인에게 하고 싶은말이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말이겠죠^^
많은 분들이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연인이 있는 분들은 서로의
이성에게 메시지를 남길것이고^^ 솔로이신 분들은 땅바닥? 을 치며 옆구리 시리시다고
신세 한탄을 하실거구요. 부모님을 지극히 모시는 분들은 한해를 마무리 하며
부모님의 건강을 다음해에도 또 그다음해에도 오래오래 살게 해달라고 빌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그 외의 분들은 친한 친구들에게 남기시겠네요^^ 이렇게 장황하게 나열하다보니
정말 많은 분들에게 글을 남길수가 있네요^^ 저는 크리스마스때 하고 싶을 사람과
하고싶은일을 할수있는 사람 딱 한사람이 생각나는데요^^ 다른분들도 다 똑같겠지만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세상에서 제가 가장많이 사랑하는 사람인 조xx 여사님^^평생 함께할 사람입니다.
매번 저로 인해 맘도 상하고 상처도 많이 받는 사람입니다. 영업을 하다보니
접대도 해야하고 접대도 받는 상황이 있다보니 늦게 들어갈때마다 항상 저 때문에
뜬눈으로 보내는 날이 저 보다 더 많은 사람이죠^^ 미안하다..미안하다 이런 말들만
매번 하게 되네요.^^ 잘해줘야지 잘해줘야지 하면서도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이제는 핑계만 될 뿐입니다.

노력이 부족한거죠^^ 올해는 조여사님과 스키장 주변에 펜션을 하나
잡아놓았습니다. 같이 밥도 해먹고, 같이 보드도 타고 한해가 가기전에 미안한 맘
잘해주지 못한 맘 그날 다 풀어주려 합니다. 크리스마스때 가장 하고싶은 일이랍니다..
사랑 + 보드 + 선물 ...세가지로 요약이 되어버리네요^^ 보코분들 너무 많은 이벤트에
체력이 소진 되버리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샵에 대한 이벤트는 대부분 보드코리아에
관한것 같아요^^ 갑자기 되묻고 싶네요^^ 보드코리아 분들은 크리스마스때 가장 하고
싶은일이 무엇인지요^^? 음...쉬고싶다? 맞나요? 연휴에도 쉬시지 못하고 고객들
대하느라 정말 힘드시겠네요. 그나마 저희는 행복한 고민을 하네요..오히려 저희
보더들보다 더욱더 고생하시는 분들이 보코 직원분들 이신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때 지인에게 하고싶은일...두번째가 있다면 보코직원분들 편하게
쉬게 해드리고 싶다는거^^ 말도 안될수 있지만 그 일을 사장님께 건의해 볼까요?^^
매번 세일정보에 노력하는 보코분들게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말을 드리고
다같이 파이팅! 하셔서 2007 년 새해에도 성장하는 보코를 기대해보겠습니다.

ROle삼바

2006.12.17 16:15:32
*.75.47.233

새해에 다짐했던 많은약속들

이번 2007년에는 작심삼일이 되지 않길 바래~

ROle삼바

2006.12.17 16:16:29
*.75.47.233

새해에 다짐했던 많은약속들

이번 2007년에는 작심삼일이 되지 않길 바래~

라고 말하고 싶네요 ㅎㅎ

★쌔끈보더☆

2006.12.17 18:52:11
*.251.61.149

★ 나 로또 됐어!! ^^ 하하핫~~ 머 사주까? ^^

캬아~~~ 이거이거 꼭 하구싶습니닷~! ^^ ㅎㅎㅎ 보코도 올해 대박 맞으세여~ ^^

보드사랑

2006.12.17 19:20:01
*.125.122.39

멋진 이벤트네요... 지인에게 한마디....^^*
내년에는 항상 행복한일 존일만 생기길 바래요...
여러분들 모두....^^*

RealFun

2006.12.17 20:26:37
*.119.171.139

보드코리아

어제 고글 사러 갔는데 양말 2개 받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지인 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연말에 술많이 먹고

싸우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친구가 싸워서 엄청난 금액을

합의금으로 줘야하는것을 보고ㅜ.ㅜ

암튼 연말에 모든 사람들이

좀 좋은일많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보드코리아 역시 마찬가지구요

대박나시고

매번 이용하는 보드코리아이지만

너무 바쁘셔서 ^^

호ㅏ이팅 입니다.~~~~~~~~~

☆~ 보라색혹성 ~☆

2006.12.17 20:27:07
*.233.25.22

보드타겠죠..? ㅎㅎ 연인이랑 보낸 크리스마스가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나요..
내년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보드타게 될수 있음 좋겠네요~ ^^

azumma보더

2006.12.17 21:40:40
*.222.229.182

★★★★★★★★★★★★★★★★★★★★★★★★★★★★★★★★★★★★★★★★★★★★★★★★★★★★★★★★★★★★★
★★★★★★★★★★★★★★★★★★★★★★★★★★★★★★★★★★★★★★★★★★★★★★★★★★★★★★★★★★★★★

딱 200번째 뎃글이네요 ㅎㅎㅎ

크리스마스 당일날은 집에서 가족이랑 보낼꺼 같습니다.. ^^
여자친구 아버님께서 그때 생신이랍니다 ㅠ.ㅠ

그러나 크리스마스이브에는 같이 유리상X 콘서트에 갈 예정입니다..
콘서트도 작은데서 하는데다가 날짜가 날짜인지라 예약이 쉽지 않더군요ㅠ.ㅠ
(여자친구에게 욕먹지 않을라면 무슨 방법을 쓰더라고 구해야 했어요)
그후 크리스마스때 여행가기로 했던것을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갈껍니다ㅎㅎ

그리고 지인이라고 하면 친구들이 제일 먼저 떠오르더군요 ^^;;
그넘들에게 한마디 하면 "얘들아 올해에는 취업해야지 ㅡ0ㅡ;;; "
(아~ 취업걱정에 안습이네요 ㅠ.ㅠ) 그리고 "이젠 같이 보드 타러 다녀야지ㅋㅋ"


마지막으로 보코에 한마디~
보코에서 일하시는 모든분들은 다들 첫 보딩 하셨나 모르겟네요..ㅎㅎ
세일도 많이 해서 좋고, 선택할 수 있는 물량도 많아서 넘 좋아요 ^^
항상 고객 한사람 한사람을 상대할때 친한 지인들에게 판다고 생각해주세요 ㅎㅎ
그럼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서비스가 더욱 좋아질 거에요 ^^
항상 번창하시구 모두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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