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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전 초보고요...중고로 데크랑 바인딩만 구매하고...부츠는 새것 살려고합니다.
중고 메물로 데크+바인딩 10만에 올라와서 구매하려고합니다~
데크는 fiow 이고, 바인딩은 뭐라고했는데 기억이 안납니다~08년도에 구매하셨다고하고요...
왁스랑 에폭시 작업 다 끝냈다고 하는데...제가 전에 중고 구매할때 가장 중요한게 에폭시 작업했느냐 안했느냐
확인 하라는거였거든요...왠만하면 에폭시 작업한건 사지말라고했는데...
한 2시즌정도 탈 생각입니다~
궁금한게 에폭시 작업을 원래 시즌끝나면 다들 하시는건지...그리고 에폭시 작업이 심하게 되있지 않으면 사되 되는건지...
그리고 바인딩이 사이즈가 라지인데 270사이즈 부츠 들어가겠죠?
초보보더에게 길좀 알려주세요~
에폭시 작업하고 왁싱작업하고 헷갈리신듯..
에폭시 작업은 데크의 노즈나 테일쪽이 상처(?)가 났을때 땜방하듯이 하는 작업입니다.
한마디로 벌어진 데크 메꾸는게 에폭시구요
시즌 끝나고 하는건 보통 왁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