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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에서 이렇게 지나갔군요

 

중국애들과 씨름하다 삼백불 남을거 날라가고

(키힝....소주가 몇병이고?)

 

이제 통학버스 타고 귀가하는 아들 받아서 한글학교 보내고

 

딸래미 어린이집서 찾아서  스페로우 거리를(경사도도 딱 스패로우) 목마태우고 올라가면 오늘하루 마무리 되네요

 

오늘 담배한갑 / 커피 한잔(자판기) 해서 2800원 소비

 

점심은 집에가서 먹고 왔지요

 

아끼는 재미로 살아야 겠단...

 

단 내일은 접대겸 소개팅주선!!

 

적당히 먹고 필받아서 카드 꺼내 들지말고 신발끈 있는 구두 신고 가야겠..

 

군화가 남아 있던가??

  

그나저나 딸래미 어린이집 선생님 너무 이쁘단.....

엮인글 :

*맹군*

2014.04.08 17:53:14
*.30.38.250

아낄수있을까요??? ㅋㅋㅋㅋ

탁탁탁탁

2014.04.08 17:56:06
*.243.12.82

기묻에 맹군님 찾아요..~~~~

에메넴

2014.04.08 17:56:05
*.215.237.158

아낀만큼 쓰게 될지어다~요;;

방없대요 테이블이래요!ㅋ

탁탁탁탁

2014.04.08 18:08:18
*.243.12.82

조용해야 되는데...40대 4명이서 시끄러운데 안맞을텐데요...
흐음..

날쭈

2014.04.08 17:57:56
*.130.111.35

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오늘 못쓰신거 2배로 쓰실듯.. ㅎ

탁탁탁탁

2014.04.08 18:09:32
*.243.12.82

버스비가 들겠군요...
진짜네..^^

자연사랑74

2014.04.08 18:10:27
*.36.147.116

어린이집 선생님에 줄!!!

clous

2014.04.08 19:25:50
*.36.146.174

나중에 여유 생기면 불러주세요~ ㅡ.ㅡㄱ

시츄두마리

2014.04.08 19:55:09
*.226.201.111

낼 장소가 어딘지 알려주세요

끈부츠 신고갑니다 ㅡ,.ㅡ

Optimus Prime

2014.04.08 22:00:41
*.223.13.78

자녀분 어린이집 선생님에 줄......은 늦었네요ㅠㅠ1빠 놓치고 2빠라도 서봅니다..ㅠㅠㅠ

김재환_802028

2014.04.08 23:10:16
*.224.110.51

다 그렇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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