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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수선집에 갔습니다.
십수년의 경력을 가진것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께서..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시며
이건 살릴 수 없다고 하시네요..ㅠ
2019.05.15 17:25:11 *.226.185.87
2019.05.15 17:26:17 *.31.209.193
베너 박사가 입는 바지는 안찢어지는데 말입니다.
2019.05.15 17:29:18 *.70.47.85
2019.05.15 17:30:34 *.148.195.243
새 옷을 장만하려는 큰 그림. ㅋ
2019.05.15 17:31:55 *.112.8.34
덧댐 패션으로 가시죠~~~
신개념 패션 창출!!
2019.05.15 17:38:16 *.38.28.70
2019.05.15 17:47:02 *.125.41.197
그냥봐도 안되겠네요.
뭐 하나 사입으삼...
저도 그렇게 사 입은 바지 한 오년 입었네요.
2019.05.15 18:51:20 *.178.225.6
2019.05.15 21:38:46 *.223.15.207
2019.05.16 08:52:28 *.9.80.5
뭔짓을 하셨길래~~ ㅋㅋㅋㅋㅋ
2019.05.16 12:38:52 *.38.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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