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을 안지 어느덧 9년 가까이 되었군요...ㅋ
예전엔 하루종일 헝글링이였다면...
언제부터인지 짬나면 들어오는 곳으로 바뀌어 버렸네요...ㅋㅋ
20대였던 저도 어느덧 30대를 넘기고 있는걸보니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나봅니다...
너무 많이 바뀌어 버려서 조금은 낯설지만...
그래도 많이 그립네요...
눈을 기다리며 살았던 그 때가...ㅋ
다들 잘 지내고 계신거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할께용...ㅋ
한국 가면 정말 함 뵈요...
다들 넘 보고싶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