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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는 OECD 국가 중 인구는 9위, 수출 상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8위, 무역 규모는 9위,
GDP 규모는 11위의 경제 대국.
OECD가 34개 회원국과 31개 경제협력 파트너 도시 등 65개 지역의 만 15세 학생 47만 명을 무작위로 추출해서
시험을 치른 결과인 ‘2009 학업성취도 국제비교연구(PISA)’
우리나라는 여전히 상위권.
OECD 32개 회원국 평균 자살률 11.2명에 비해 한국은 2배 이상 많은 26명.
2003년부터 전통적으로 자살률이 높았던 헝가리, 일본을 제치고 계속 1위.
OECD 국가중 청소년 자살률 1위.
19세 이하 청소년 자살률 전년대비 41.5% 증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통계연보에 따르면 2008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19명.
2004년 이후 5년 연속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OECD 국가중 가장 긴, 유일하게 2000시간이 넘는 근로시간.
임금은 OECD 평균의 63% 수준.
OECD 국가중 경제 규모는 11위.
국내총생산(GDP) 대비 복지 지출은 멕시코를 제외하곤 최하위.
임시직 근로자 비율 1위.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OECD 국가중 최하위
대한민국 어린이,청소년의 ‘삶의 만족도’ 등 주관적인 행복지수가 경제렵력개발 기구(OECD) 26개 국가 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방정환재단의 후원으로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5437명을 전수조사한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결과에 따르면 삶의 만족도, 행복도 등을 점수화한 ‘주관적 행복지수’는 65.1점으로 OECD
국가(평균 100점)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세부항목별로 ‘삶에 대해 만족’하는 한국 어린이는 53.9%에 불과해 OECD 국가(평균 84.8%) 중 가장 낮았다. ‘외로움’을 느끼는
어린이도 16.7%로 OECD 평균(7.8%)의 2배를 넘었으며, 일본(29.8%)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또 주관적으로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도 26.5%로 OECD(평균 15.0%) 국가 중 가장 높았다.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비소속감’ 지수도 18.3%로
OECD 평균(7.2%)의 2배가 넘어 최고를 기록했다.
2010-5-14.
재수를 하고 있는 이웃 블로거가 마지막으로 남긴 글.
Michael Andrews feat. Gary Jules - Mad World
좋은 자료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