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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부족하고 보드는 타야하고 보드 타려니 허접한장비는 싫고 좋은장비는 쓰고싶고..ㅎㅎㅎ
그래서 해외 직구들 많이 하시죠?
저도 그중 한사람입니다. ㅎㅎ 직구만 10년 넘게 했죠 유럽, 미국, 일본 안가리고...
암튼 국내 정품산 사람과 a/s 측면에서 차별을 받아야하는건 맞지만
부품가격을 두배로... ㅎㅎㅎ 웃음만 나와서...
부품도 직구하렵니다. ㅎㅎㅎㅎㅎ
플럭스 바인딩에서 가장 많은 a/s를 받는 부위가 토캡인가요?
요거이 정품인증하면 3만원 정품인증 못하면 6만원?
이런 어처구니가..
일본플럭스 본사에 토캡 10개 주문 넣을랍니다.. ㅎㅎㅎ
어떻게 보면 나쁘고..
어떻게 보면 맞는걸수도 있긴해요..
구매자 입장에서는 왜 같은거인데 수리가 불가능하냐 아니면 왜케 나한테는 비싸냐 이렇게..이야기 할수도 있고..
반대로 살로몬처럼 한국에 지사가 있지 않는 이상 죄다 수입사?일뿐이죠...
일정 금액을 주고 이제 파트 같은걸 사온걸수도 있고 그냥 받은걸수도 있지만...
정품구매자를 위해서 준비한 부품인데...그걸 해외 구매자가 이제 사겠다고 하면....아무래도 수입사 입장에서는
껄꺼롭겠죠... 다 먹고 살자고 하는짓이긴한데....
부품값을 너무 터무니 없이 부르긴해요....하나에 6만원이면........무슨....실크로 만든 재질도 아니구.....카본 스트랩인가.?
바인딩이 두짝합이 미국기준으로 200불짜린데 파트값만 한짝에 60불 내노라고 하면.....이건 무슨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져...또한 워런티 기간이 있고 워런티를 받을수 있는 파트라면 꽁짜로 보내주는거인데 말이죠....
외국어 능력자신듯...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