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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비산다고 글 올렸더니 판다고 연락와서 얘기오가고 돈 입금하고<br />
<br />
돈 입금시켜주고 10일정도 지난후에야 못보내서 미안하다고 돈 돌려받고<br />
어제 택배보내주기로 해놓고 직거래하기로하고 잠수타고<br />
보름동안 놀아난거같아요<br />
<br />
ㄱㅅㄲ<br />
<br />
ㅆㄹㄱ<br />
<br />
개인 일정으로인해 무주왔다길래 베이스인만큼 시간빼서<br />
<br />
무주왔는데 결국 사정이있어서 당장 못만나겠다는 ㅅㄲ<br />
<br />
날 능욕했어,,,<br />
날 갖고놀았어,,,<br />
난 놀아났어,,,<br />
<br />
사기친것도 아냐<br />
<br />
이건 사람갖고 장난치는거야,,,,<br />
<br />
장비 업글하려고 장터링 하다가 마음만 상처받네요<br />
<br />
<br />
이거 문자랑 연락처 공개해 말어,,,<br />
아침 무주 땡보딩이나 하러 가야겠음<br />
<br />
이제 장비에 미련도 없으니 막 타버려야지 부러지든 말든;,,,<br />
<br />
잠도안오고 주저리 주저리</p>
엮인글 :

드럼친타이어

2015.03.01 08:17:00
*.19.98.136

별이 별놈 다 있는게 사람사는 세상아니겠습니까??
전 어제 자게에 이상한 글이 올라왔길래 뭐냐? 이 한마디했다가 울 어머니 욕부터 시작해서 치욕스런 댓글로 욕보임을 당했었습니다. 스크린캡쳐 다 해놨고 사과하라 했는데 욕을 더했음으로 경찰서에 사건.접수할까 고민중입니다.

글을 보아하니 치끼어린 어린놈같았는데, 그냥 귀차니즘으로 무시할까.. 아님 일벌백계차원에서 응징할까....

아무래도 경찰서 갈듯...

반쪽보더

2015.03.01 10:31:57
*.41.22.175

응징해야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요.
말은 꺼냈고 그 말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겠지요.


봐주게 되면 같은 또는 비슷한 내용으로 처벌할 수 없으니
응징하고 또 같은 일을 저지르게 되면 중범죄가 되겠죠?

도시탈출

2015.03.01 08:51:56
*.226.208.54

인생은 실전임을 보여주세요 ㅋㅋㅋ

buffy55

2015.03.01 09:15:03
*.246.69.252

잘못한 사람은 혼나야되요.
참지마세요.

도레미파♪

2015.03.01 09:19:05
*.41.144.210

능욕 이라는단어에 딴생각(?)하고 왔는데 말이죠...ㅎㄷㄷㄷㄷㄷㄷㄷ .....못된송아지네요ㅜㅜ

해피가이

2015.03.01 10:10:07
*.36.148.147

오~~~ 여자 신동엽 ^^

화이트싼도

2015.03.01 10:38:09
*.178.101.163

... 전 그렇다 치겠는데... 도레미님은 .... 읭?

 

 

 취향이 !!!

해일로

2015.03.01 16:51:45
*.132.122.238

선생님 혹시 대학교서 ...19금 전공 하신거 아니죠....???

조심스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묻고 갑니당 ㅋㅋㅋ

화이트싼도

2015.03.01 10:28:21
*.178.101.163

혹시 그분 번호가 ...?

 

저도 설 낀 주에 굉장하게 농락당한 기억이 ... 빠드득...

니베아원영

2015.03.01 10:34:12
*.111.12.251

뒷번호가 뭔가요
저는1922입니다

화이트싼도

2015.03.01 10:36:15
*.178.101.163

ㅡㅡ... 저도 1922입니다 ...

 

이ㅅㄲ 상습적인놈인갑네요 ? 갑자기 욕나오네...

 

패턴이

 

보내준다보내준다 미루다가

 

결국 돈은 다시 돌려주니

 

신고는 못하겠어서 걍 참고 넘어갔는데

 

돌아이네 이거

 

 

 

 

혹시 용인산다고 하던가요? 터미널 근처에?

도레미파♪

2015.03.01 10:41:10
*.41.144.210

010-ㅌㅌㅌㅌ- 1922..............


추격자가 생각나네요..ㅎㄷㄷ

(성지글예상......)

니베아원영

2015.03.01 10:58:30
*.111.12.251

1415 157앤썸과 롬390보스 50만원에 판매한다고 하면서 신분증도 주길래  입금했죠
돈 돌려주는것도 차일피일 미루다가
카드값이나가서 월급타면 주겠다 하더니
어머니가 사고가나서 수술한다고 며칠기다려달라고 하더니
농협캐피탈에 대출심사중이라고 하고 그날받긴햇는데
어제 무주와서 뒤통수 제대로 맞았네요

니베아원영

2015.03.01 10:48:17
*.111.12.251

마자요
용인개자식
앤썸요

퐁퐁과수세미

2015.03.01 11:51:50
*.223.26.204

아~이런 덴장할!
댓글보니 저한테 개*거리 한 그넘이네요,
전 설끼구 8 일만에 돌려받았네요
원영님이랑 똑같은 레파토리!

퐁퐁과수세미

2015.03.01 12:00:11
*.223.26.204

010-**19-1922 이** 안경낀얼굴

니베아원영

2015.03.01 12:11:59
*.111.2.57

저는박씨고 1922입니다

퐁퐁과수세미

2015.03.01 15:40:25
*.207.217.227

민증사진  다시확인하니 박** ㅠ.ㅠ

니베아원영

2015.03.01 12:34:01
*.111.2.57

많은분들이 보게 추천해주세요

화이트싼도

2015.03.01 15:29:40
*.223.48.98

같은놈 맞네요

저한테는 부모님이 이혼한다구
이혼한다만다 해서
자기가 지금 이리저리 바쁘다믄서

조금만더 기다려달라고

거기다 전 터미널 버스택배였는데도
(이건 바로 가능하자나요 설이라도 ㅡㅡ;)
미루길래 짱나서 환불해달랬더니

한참후에나 환불해주더군요



박** 010-**19-1922

민증 신분증도 확인받았구요

생각할수록 화나네요 아나ㅡㅡ

니베아원영

2015.03.01 15:59:01
*.116.67.109

이새끼 어떻게 조지죠??
전 직거래 하려고 무주다녀왔습니다ㅡㅡ

세르게이♡

2015.03.01 16:25:21
*.155.133.64

....나도 용인사는데...ㄷㄷ..

니베아원영

2015.03.01 16:30:50
*.116.67.109

급합니다
화이트싼도님
퐁퐁과수세미님 저한테 쪽지로 카톡알려주세요

도시탈출

2015.03.01 16:48:09
*.226.208.54

일단 전번 구글링 해보세요
검색 되는거에서 뭐가 나올지도요?
인생은 실전이다 쫌많이
시전해줘야겠네요!!

혜민™

2015.03.01 18:09:44
*.249.82.241

ㅋㅋㅋㅋㅋㅋ 대박.

대체 몇명을 능욕..? 한건가요???!!!!

ㅃㅇ

2015.03.01 18:29:57
*.130.165.193

돌려주긴했으니 사기도아니고....이건뭐죠... 처벌가능한건가..

야생녹차

2015.03.01 18:52:54
*.226.133.79

남의 돈으로 돌려가며..   머리 좋네..  이자는 송금수수료??

clous

2015.03.01 19:11:00
*.102.19.21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화이트싼도

2015.03.01 21:25:32
*.178.101.163

저두 용인 터미널 근처 산다길래

 

대체 머하는 사람인지

 

그 돈을 왜 먹구 그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당최 ㅡㅡ

 

나한테만 그런거면 몰랐었는데

 

같은 시기에 몇명한테 그러고 앉았엇네요? 무슨 이유로? 당최 ...

니베아원영

2015.03.01 23:31:10
*.116.67.109

급전이 필요해서 돌려막았을수도

빠빠묵보더

2015.03.02 00:25:51
*.33.178.52

돌려막은게아니고 제가 사정있다해서 판매못한다했죠 그래서그금액돌려드렷구요제가 연락드릴테니그때오시라했구요 근데먼저오셧죠그러고저한테사기꾼요?돌려막기요??험담하세요?? 일단그점제가죄송하다했구기름값빼드린다고말씀드렸구 제가오늘은안된다했죠분명히

굴비베이비

2015.03.02 00:42:21
*.41.234.46

그렇게 당당하면 왜 본인 게시글들 후다다닥 다 지워 버리셨을까.... 그리고 누가 잡으러 오나요? 띄어쓰기 좀 하지 ㅋㅋㅋㅋㅋ

빠빠묵보더

2015.03.02 02:05:31
*.226.208.71

댓글써주신분들 한테도죄송스럽고 오해가풀렸습니다

니베아원영

2015.03.02 02:08:22
*.116.67.109

저와의 오해는 풀기로 했고 마무리 짓는걸로 했습니다

8번

2015.03.02 12:07:16
*.226.200.203

사기꾼은 폰번 공개해도 됩니다

니베아원영

2015.03.02 16:58:57
*.180.112.131

새벽에 당사자와 통화했습니다.

 

서로 오해가 있었다고 판단되어 일단 저도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글을 올렸던점은 상대방과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께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통화상으로 상대방이 저에게 취했던 행동 일체를 사과했고, 저도 글 올린점은 사과했습니다.

 

어찌됐든 상대방과는 오해아닌 오해로써 잘 해결하기로 했고 , 좋게 마무리짓고 , 좋은 이미지로 남기로 했네요,

 

이 글을 보고 기분이 나쁘셨던 분들, 댓글 달아주셨는데 일일이 찾아 사과드리고 싶지만 찾기가 어렵네요,

 

아무쪼록 상대방도 사과의 의미를 전달했고, 저도 전달했으니, 여러분들도 일순간의 감정싸움, 오해였다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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