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두 저기에 꽂혀서....ㅋㅋㅋㅋ

깔끔한듯 이쁘져?

저 무광과 유광의 조화가~캬~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드디어 가여^^

저두 가벼운편이라 좀 걱정되지만 그래도 기대도 되네요^^

나스 때문에 카피타 데크에 대해서 호기심이 많아졌어요^^

울트라피어도 소장하고 싶은 데크중 하나긴하죠^^

여러장을 살수 없다는게 아쉬울뿐입니다.

인도어도 좋은가요?

내년에 데크를 또 바꾸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덴저박님도 안전보딩하세요~

사용기 올린 저보다 펌프질 더 하시고 가시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아코 ㅠㅠ

글을 이제야 봤네요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감히 얕은 지식으로 조언을 해드린다면...

취향에 따라서 틀리실듯 합니다.

전 174에 64키로입니다.

라이딩 스타일은 허접한 카운터 로테이션과 약간의 카빙을 합니다.

저 역시 라이딩과 트릭은 8:2 정도 됩니다.

해봤자 백원이라 널리쓰리 정도만 하지요^^

일단 라이딩 스타일보다는 어떤 성향의 데크를 좋아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지금까지의 편견을 깨준 데크라 전 NAS 정말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전 나이트로 데크들의 단단함과 묵직함 그리고 반발력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NAS를 접해본 순간...

고속에서의 그립감은 정말 대박입니다.

솔직히 허리가 좀 말랑하길래 고속에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밀리는게 아니라 감기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전 NAS를 추천드리고 싶은데...

다 품절인거 같더라구요.

품절...

판매가 말해주는거겠죠?

후회는 안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