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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일이사람을 만나거나 이 길 저 길 걷는 길이지만내가 만난 사람 내가 걸은 길은 빙산의 일각나머지 빙산은내가 만나지 않은 사람들 속에 있고걷지 못할 길 위에 있고 북극에 있고 남극에 있어나는 모른다문득 발 앞을 막아서는노란 민들레꽃또한 가 닿을 수 없는나의 바깥- 김영미의 시집《두부》에 실린 시 <나의 바깥> 중에서 -
누가 악당인지 모르겠음 [9]
Apple, "non-compliant" [6]
- 코이케 류노스케의《생각 버리기 연습》중에서 - [1]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2]
- 정채봉의《스무 살 어머니》중에서 - [1]
아..정말 닉넴 바꿔야 되나 C~~ [4]
박따봉의 스승. [2]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점점_사라져_가는것들.. [1]
문재인 "부산상가 건물도 다운계약서" [12]
흔한 배추 김치녀 [4]
4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3]
1,600만원짜리 12기통 엔진 닮은 커피메이커 [2]
걸그룹 실수 모음^^ [2]
증권사, 고객 돈 年400억 챙겼다 [1]
대륙의 의술 [혐오] [4]
美, 9살 여아 성폭행·살인범 곧 사형 집행 [4]
침착함 갑 [9]
If - Bread , Rockwell - Knife, Genesis -Invisible Touch [1]
돌+아이 신동훈의 시트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