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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부츠는 자신의 발에 잘 맞는다고 많이들 하시고, 그건 신어보면 되니 바로 선택할 수 있는데,
좋은 바인딩의 기준은 어떤게 있을까요?
물론 만고불변의 법칙인 비싼게 좋은거라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좋다는게 어떤건지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가볍다던가, 내구성이 좋다던가..)
그리고, 바인딩의 부위(?)별로의 장단점도 같이 설면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 하이백이 카본일때의 장점등등...)
여기서, 자신의 부츠와 잘 맞아야 한다는건 당연하다는 가정하에 질문 드리는 겁니다.
많은 장비를 사용해 보신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볍고 튼튼하고 잘 잡아주고,,,,잘 잡아준다는게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무조건 딱딱하고 꽉 움켜 쥐는게 아닌~~
부드러우면서도 힘전달력이 좋은 느낌 말이죠..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도 중요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