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평일.마지막 날이라 불싸지르고 있는데요.
그렇잖아도 간 데페 티 163넘.. 저번주도 버닝했지만
이번주도 하루 7시간씩 화수목금.. 목 금은 한 9시간 라이딩..
급사만 타다보니.. 화요일 그 저질 감자에서도 되던 깨끗한
카빙이 가만 라인 보면 슬립 만빵..
힐턴은 어느새 뒷다리 부하를 적게 주게 인크라인과 전경
이빠이 주는 생존형 라이딩으로 변형되어 있구요.
아.. 오늘 야간만 타고 낼부터 다시 몸이나 만들래요.
웨이트 2주 쉬어서 근손실도 엄청날듯..
그랴도... 노가다였지만 아쉽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