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렛지 275쓰다가 발가락도 놀고 뒤꿈치도떠서 깔창 깔고 양말2개신고 타다가
바꿨습니다.
k2 t1 13/14로.
중고 쓰던거 팔고 깔끔한 중고 다시 매매했더니.
추가금 거의 없이 바꿧다고 볼수 있는데요
하
이거
이너만 잠구고 타도 되겠는데요?
아직 라이딩은 안해봤지만 어마어마하게 편하고 어마어마하게 잘잡아줍니다
지금 신고 타이핑하는데 발등을 아프지 않게 꽉 잡아줘서 발등 맥박이 느껴지네요.(응?)
무튼.
말라. 플렛지 라쉬드 이온 팀투가 전부인줄 알았는데.
생각이 달라졌어요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편함..
단점이 있으면 가끔 이너보아 풀고 있다가 그대로 타기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구성 이슈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