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는 못타도 보는눈은 있다라는 소리 있잖아요

보드 잘 못타도 보는 눈이 정말 있을까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자기는 그렇게 타지 못하면서 (일명 입보딩) 안다고 자신할수 있을까요

가끔 보드 동영상 보면서 지적해주는 사람보면 정말 알아서일까 아는만큼보이는걸까

궁금해지더라고요...그리고 강습동영상들보면 그땐 이거라고 생각했던 이해가 지나고 보니

실력이 업되고 보니 아~이거였구나 하기도 하고...

내 실력이 미천할때 보는 눈하고 내 실력이 어느정도 상승할때 보는 눈하고 또 다르던데요

이해하는것도 또한 다르더라고요...

아는만큼 보인다는거 그때그때 실력에 따라 아는게 보이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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