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05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됬네요
오케바리도 많이 발전하시고 항상 작은부분에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이번주 이벤트 제안을 하나 하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이벤트를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영화예매권을 주는 이벤트 어떨까요?? 연인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낼수 있는 작은 선물로 좋을것 같아요
멀리가기도 힘들고 시간과 비용도 많이 드는 이벤트보다 영화 한편과 함께 저녁식사 가벼우면서도 기억에 남는 이벤트가 될거라 생각이 드네요
쏠로라면 마음에 두었던 이성에게 영화한편 보러가자고 들이대는거죠^^
물론 오케바리에서 주신 예매권이라면 기억에 더욱더 남겠지요 ^^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
사브리나 스타 타고 있는데...
작년 사브리나를 첨 타본 날 데크가 넘 맘에 들어 정말 신나게 탄 기억이 나네요.
여성분들이 타기에 대중적으로 알려진 데크도 좋지만, 꽃보더를 위한 사브리나도 강추입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견해ㅎ)
사브리나 스타는 캠버가 없었는데 러브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여성분들에게 좋은 기회인 것같아요.
이벤트 기간 끝나면 한국 가는데 ㅜㅡㅜ 계속 연장해서 이벤트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