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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너무 즐기고 싶었던 1인입니다.
보드는 재작년에 2번, 그리고 작년에 4번정도 갔습니다.
체력부족으로 오래 타지도 못했고
저보다 더 초보인 친구들 신경써주느라 제대로 타지도 못했어요.. ㅡㅡ
이번에는 제대로 타보고 싶은 마음에 보드장비셋을 질렀지요.. 흐흐
잘 산건지 평가 좀 해주세요 ^0^
고글 - 드래곤 13/14 NFX Jet_Gold ionized
데크 - 버즈런 12/13 비앤디 155
바인딩 - 버튼 11/12 MISSION_WHITE
부츠 - 버튼 12/13 Moto_White
이렇게 배춧잎 7X장 들어갔어요
낙엽이랑 S턴만 아슬아슬하게 하는 수준입니다
초보 주제에 너무 오바해서 산걸까요? ㅠ
그냥입문용으론 나쁘지 않네요..
근데 저라면 노스웨이브 디케이드 부츠 이월
드레이크 리로드 바인딩 이월
글고 잘알아보시면 비인기 데크들중에 명기들이
좀 있는데 장터링해보면 사이즈 맞는 괜찮은 데크를 구입하실수 있으셨을꺼라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