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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벨....

조회 수 542 추천 수 0 2010.12.23 10:45:42
샤벨

2010.12.23 04:54:42
*.232.3.179

님이 말안해도  언젠가는 다 알게 됩니다

유흥업소 경험있으면 다 티나게 되있어요......


남자들은 이런직업 절대 이해 못해주냐고요? ㅋㅋㅋ

한대 때리고 싶네요  똑바로 사세요


힌눈 더럽히는거 같아서 보드도 타지말라고 하고싶네

 

넌 얼마나 떳떳하게 살앗냐고 물으신다면
그래도 난 땀흘려 일해서 돈벌었소 라고 답하겟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런 넘이랑 같은 눈밭에서 보딩했다는게 이미 더러워진 기분이네..

 

엮인글 :

TankGunner

2010.12.23 10:47:16
*.129.243.109

저분도 뭔가 사연이 있으신듯....

어리버리_945656

2010.12.23 10:51:44
*.153.95.195

솔직히 표현이 과격해서 그렇지..

 

노래방도우미, 주점 등등 요상한 업체들 가는 남자들은 욕하면서

 

종사자를 욕하지 않는게 웃긴거죠..

 

성매매에서 언제나 여성은 사회적 약자고 남성은 발정난 수컷으로 말한다는거 자체가 웃긴거죠..

 

옛날처럼 강제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거의 없는데 말이죠

 

표현은 좀 문제가 있다는데 동의하나..

 

저런 사회적문제에서 남녀에게 다른 잣대를 들이미는게 웃긴거죠

성우 형돈이

2010.12.23 10:59:57
*.42.97.21

전 이런 얘기..       빠질래요.

미남이십니다

2010.12.23 11:02:51
*.44.70.127

종사자 욕하죠.

근데 그 표현이 문제죠.

반대로 나 오늘 주점갔다왔다고

어떤 남자가 글을 썼다고 칩시다

그럼 안좋게보는 사람들은 그런데 왜 다녀요?

다니지 말자 이런씩으로 쓰지

샤벨처럼 너같은 새끼랑 같은 흰눈은 밟았다는게 더럽다니

돈주고 여자사는 쓰레기만도 못한 새끼라니 이런 표현을 안쓴다는거죠

말을 가여가며 순화해서 쓸수도 있는데

저따위로 썼다는게 문제죠

어리버리_945656

2010.12.23 11:08:24
*.153.95.195

전 저행위가 옳다고 생각 하진 않아요

 

다만 그글에서 반응들이 조금은 관대한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걍 슬까말까하다가 올라왔길래쓴거뿐입니다.

 

저사람의 언행이 옳지않다 그럴만하다의 의미로 쓴글은 아닙니다.

 

초선

2010.12.23 11:03:04
*.64.233.64

그 표현이 잘못되었다는것에 욕하는거 아닌가요??

 

전 그런줄 ㅠㅠ

 

종사자나 가는 사람이나 저는 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여..

 

여러사람 오가는 곳에 저런 과격한 표현 쓴다는데 저는 화가 나더라고용.

 

나쁜걸 나쁘다고 하는건 괜찮은데

 

꼭 저렇게 표현해야되냐는 말이지요 전..

 

 

아이구 쓰고 보니 미남님께서 더 명코하게 써주셧네여.

 

미남님과 이하동감.

으랏찻찻

2010.12.23 10:53:19
*.160.88.208

아마 업소분 쫒아다니시다 공사 제대로 당하신분 아닐까요

김예쁨

2010.12.23 11:07:20
*.186.219.185

음...

전..이런 공개적인 곳에 글을 올리셨으면.

샤벨님 과 같은 공격적인 의견도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해요..

조금은 격하기도 하지만..

여러 의견을 바라고 글을 쓰신분은 노래방 도우미.님 이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댓글까지 가져와서 비난하시는 눈팅님은..

똑같이 예의에 어긋나 보여요.

 

 

 

카레맛지티

2010.12.23 11:12:13
*.137.88.45

그리고.. 이렇게 댓글까지 가져와서 비난하시는 눈팅님은..

똑같이 예의에 어긋나 보여요. (2)

 

하루 지나고 잊혀져 가고 있는데 굳이 끄집어 내서 새 페이징를 장식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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