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욥!

뉴저지 교포들은 서브렛을 뉴욕가격으로 받더라구요 허허허허

개 사기꾼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사기꾼들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뉴포트의 경우 그럴만도 한게.. 

비록 뉴저지주라고 해도 같은 뉴욕주인 퀸즈 브루클린보다 살기좋고 가깝고

맨해튼보다 넓고 깨끗한데 패스로 어지간한 맨해튼보다 접근성도 좋은데다가

그로서리나 기타 편의시설등이 되게 좋아요.. 그래서 저도 막바지에는 뉴포트 살았었어요

렌트비는 맨해튼이랑 비슷하거나 좀 더 싸요 (도어맨 있고 시큐리티 잘 돼있는 건물은 더 비싸기도..ㄷㄷ)

한국으로 치면 맨해튼이 강남이면 뉴포트가 분당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돼지않을까 생각이 듬

그치만 겨울에만 계실거라면 미친 추워 얼어죽을거같으니 가지마세요 ㅋㅋㅋㅋㅋ

(이미 아실것 같지만 혹시나해서 heykorean  << 여기 부동산 및 민박정도 많아요!ㅎ)

전 친구가 거기 H마트 본사에서 일하느라 방학때마다 가긴 했었는데.. ( 전 샌프란 거주할 당시에요/ 전 동부)

서블렛 여기저기 물어보면 다큰애들 분가하고 남은방을 그냥 일주일에 500~700 받을라고 하더라구요. 2008년이었는데..

그거땜에 적은글이에요... 뉴포트면 거기 요트선착장 있는데죠 ? 안가본지 이제 좀 되서;;; ㅎㅎ 전 레지던스인데 그냥 다 유학생 등쳐먹을라고 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일주일에 700?? 헉!! 정말 나쁜사람 ㅠㅠㅠㅠㅠ 정상 아닌거같아요ㅠㅠ 그런곳을 누가 서블릿으로..ㅠㅠ

유학생은 아무도 안살것같고 여행객 정도가 지낼려고 할 수도 있겠네요 ㅠ 괜찮은 호텔들 가격생각하면 싸니까..

일주일에 700이면 한달에 2800인데 그 정도면 얼추 미드타운 고층 스튜디오 정도까지 살 가격은 될텐데..

잘 알아보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

아 전 여기 리플쟁이에요;;; ㅎㅎ

이젠 결혼해서 와이프랑 놀러가면 호텔로 갈듯요 ㅎㅎ 게다가 와이프가 호텔 매니저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