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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가려고 광주에 사시는 오라버니께서 서울 올라오셨죠!
그래서 다같이 강남에서 모이기로 햇습니다.
알고보니 광주에서 올라오신 오라버니께서 쿨하게 고기를~~~~~
고기를 사주신다는 말에 여러 사람이 모여있던것이였고,
사람들은 한우 고기집에서 벌써 자리를 잡고 있더라구요
( 여기서 아는 사람들이지만 쫌 너무 하다는 생각이....ㅠ_ ㅠ )
결론은, 맛나게 배가 찌져지게 냠냠 츄르릅~*
한우를 비냉에 싸먹고
한우를 양파절임에 싸먹고
한우를 소금에 찍어먹고
지금 생각해도 침나오네요!ㅋㅋㅋㅋㅋ
근데, 자고 일어났는데도 배가 부른거에요~
거기다가 점심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배가 안고파요 +ㅁ +)//
한우의 힘인가요?ㅋ
PS : 많은 도움을 못되겠지만 조금씩 돈 모아서 그 오라버니께 드렸습니다^ㅡ ^
한우첨먹어본사람마냥..신나셨군요.
부럽지않아ㅏㅏㅏㅏㅏㅏ
절대..
절대
절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