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단계에서는 좀 딱딱하고
유연성이 아무래도 부족하죠.
타이밍의 여유가 없다고할까..
다만 어느정도 연습이 많이된 상태면
올라운드로 쓰는데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sf는 올라운드용으로 잘썼는데요.
XF가 업그레이드되었고 만져보질 못 하긴했지만..
라이딩용 바인딩으로도 올라운드로 탈 수 있어요.
반응이 빠르고 힘전달이 좋죠.
움직임에 약간의 제약이 있지만
적응의 문제라서요. 안 될 건 없지요.
반응성의 차이가 있을 뿐 결국 프리라이딩용..
저는 정작 그트는 잘 못하지만, 잘하시는분들 말 들어보거나 영상을보면 트릭용도로도 DM같은 최상급의 하드한 바인딩을 사용하더라구요. 유이치 토고도 지난 시즌 DM을 사용하는걸 영상으로 확인했습니다. 어느정도 익숙하고 타이밍을 제대로 잡기 시작하면 힘을 제대로 받아주는 그런 하드한 바인딩들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될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냥 결국 개인 취향의 차이인듯해요.
유연성이 아무래도 부족하죠.
타이밍의 여유가 없다고할까..
다만 어느정도 연습이 많이된 상태면
올라운드로 쓰는데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sf는 올라운드용으로 잘썼는데요.
XF가 업그레이드되었고 만져보질 못 하긴했지만..
라이딩용 바인딩으로도 올라운드로 탈 수 있어요.
반응이 빠르고 힘전달이 좋죠.
움직임에 약간의 제약이 있지만
적응의 문제라서요. 안 될 건 없지요.
반응성의 차이가 있을 뿐 결국 프리라이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