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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대박이네요..
수출 할거면 일본으로 했으면 싶네요 ㅎㅎㅎ
") 카드는 부랴 부랴 된지 최근이고요 그전까지는 동호회 형식을 빌려 모 카페에서 무조건 현찰박치기했었죠
그리고 현재 정식 홈피가 오픈되었지만 그곳에서도 카페에서 파는 주력 모델들은 안팔고 있으니..
대충 감투만 빌려온 셈이죠 당근 카페에서 판매한 현찰수익은 안올라갈테니 세금도 덜내게 될테고..
스노우컷의 유무만으로 보드복의 기능성을 지적하신다면... 조금 더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그쵸 커스텀은 아니죠 그러니 커스텀이라고 부를 수 없죠
진정한 커스텀은 구매자 디자인 주문방식이니 딱딱 이거이거 세트 이런식으로 판매하는
모든 브랜드는 커스텀이라 할 수 없죠
두 브랜드의 가장 큰 비판근거는 인하비와 관련한 노골적인 카피죠
저도 뭐 지나치게 나쁘게 보는 입장은 아닙니다.
구매자가 메릿 있다면 돈 쓰는거 누가 뭐라합니까.
그리고 카피도 울나라 디자인업계쪽을 좀 알기에 툭까놓고 다 합니다.
다만 이정도로 인지도도 올라간 만큼
불합리한 판매방식은 좀 바꿔주길 하는거죠 세금이라도 제대로 내고 장사하면
덜 욕좀 먹을텐데...
저는 기왕이면..
중국산 OEM이 대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관세얹어 들어오는 수입브랜드보다 국산브랜가 잘 되길 바랍니다..
국내메이커들이 아무리 좋은제품을 만들어도 명품을 못 따라가듯이
이곳에서도 국산브랜드가 해외 명품들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이유로 일단 비판만 받고 있는것 같아 편들어 주고 싶었나봅니다
우린 헝그리보더인대..! (웃음)
카드결제와 웹판매방식을 개선한것을 보면 다른부분도 차차 개선이 되겠지요?
재질대비 비싸다고 판단되면 안사면 되고, 카피 디자인이지만 그래도 이뻐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면 욕할수는 없는거잖아요.
PS. 펠리체데크와 버즈런바인딩도 화이팅입니다..
누가봐도 국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