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와 얼굴을 집중구타하여 목을 조른후
기절하지 않자 머리채를 잡고 변기에 밀어넣어 질식
고문을 행함.
죽지 않을 만큼의 질식고문으로 신체저항을
떨어뜨림
그후 다시 목을 졸라 기절.
2. 기절해 있는 상태의 아이를 뚜껑이 닫힌 변기에
엎드리게 한후 항문에 1회삽입
내사정한 뒤 그대로 돌려 눕혀 질에 2회삽입.
전회 사정회피, 후회 오른 쪽 귀에 내사정.
3. 대장에 내사정 했기에 아이의 대장엔 정액이 그대로
들어있었음.
가해자는 변기 뚜껑을 열고 아이의 얼굴을 집어넣어
귀속의 정액을 헹궈 낸 뒤,
아이를 들어 엉덩이 전체를 푹 담굼.
뺀 뒤 걸쳐놓고 뚫어뻥을 붙였다 힘껏 뺌으로써
탈분을 유도하였으나 탈장으로 이어지자 장 째로
변기물에 담궈 행구고 다시 항문에 대충 꾸역꾸역
뚫어뻥 뒷 막대기로 밀어넣음.
이 과정에서 힘을 너무 주어 민 나머지 질과 항문
사이의 가임막이 상당부분 훼손.
결과적으로 항문 괄약근 환전파괴.
물에 젖은 나무 막대기로 인하여 괴사.
4. 변기의 물을 내리고 수도를 이용하여 아이를 씻김.
대강 지문이 씻어지고 피와 각질등도 씻어지자,
장기가 중력에 의해 쏟아지는걸 막기위해 바닥에
눕히고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변기에 걸쳐
엉덩이가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를 취하게함.
그 자세 그대로 또다시 질에 1회삽입. 두번사정.
이 과정에서 질내에 정액 발견.
이후 도주.
5. 채치 된 정액과 지문을 토대로 교회 신자 전부를
뒤지고 교회가 있는 마을 인월을 통째로 수사하여
사건발생 57시간만에 검거.
* 장기파열 이후에도 계속된 성폭행
아무리 항소심이지만 무기가 12년이 되네;;;
더욱 놀라운건 검사가 항소를 포기.......
조두순 돈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