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가 파출부비까지 드릴 의무는 없는거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화네시면서 무슨 소리냐 사고나 났는데 사고때문에 일어난 거에 대한 최소한으로 거동을 못하니까 파출부비는 줘야 한다고 말씀하시더군여.....그러면서 계속 주장을 하시다가 점점 스그러 드시더니 500만원에서 지금은 250만원이 되었습니다...250만원 산출과정은 병원비용 100만원에 파출부비 150만원입니다..
이 파출비 비는 만약 그런거 줄 의무가 없으면 위로금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만약 더 낮추고 이상한 말 계속 하면 병원비도 보험처리 안하고 그러면 병원비 3배정도 될테고 학생만 손해니까 이거라도 일시불로 달라고 말씀하시더군여...저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여???
글들을 읽어보니 말도 안돼는 금액같고 또 생각하면 내야 할것 같기도 하고.....저 지금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예기를 하면서 이해가 안가는게 학생이 500만원 들고 왔어도 반은 돌려 줄려고 했다고 하시더군여ㅡㅡ;
또 첨에 병원비 200불르시다가 제가 죄송한데 200이라는건 이해가 좀 안간다 어떻게 해서 200이냐고 물어봤더니 100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왜 100으로 갑자기 줄어들었냐고 했더니 어제 전화를 해서 물어봤다고 하시더군여 찾아가서 물어본것두 아니고 전화루 물어봤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보통 자기가 다쳤는데 자기 치료비 어느정도 나올까요 이런 질문을 3일이나 지난 다음 병원에 찾아간것두 아니고 전화로 물어봤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제가 물어보라고 한것두 아니였구요..그리고 제생각으로도 지금 기브스 상태에서 6주후에 푼다고 하시는데 100은 커녕 50도 안들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아주머니 애피하다가 그렇게 됐다고 말씀 드렸더니 말도 안돼는 소리 말라고 하셨습니다.근데 부딪힐 당시 아주머니 왜 부딪혔냐고 하시길래 아주머니 애피하다가 그랬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애랑 안부딪힌게 다행이라고 하셨는데 이때 이미 애랑 피하다가 그런거라고 인정 하시는게 아닐까요???그리고 만약 병원비를 속이셨다면 저한테 조금이라도 유리할까요??? 저좀 도와주세요...... 이런경우 병원비 이외에 위로금을 정말 이렇게 많이 드려야 하나요???스키장 사고는 100% 쌍방과실이라고 들었습니다...근데 만약 제가 소송 거시라고 해서 병원비가 사고로 인해 보험 처리가 안돼면 제가 3배가 돼는 병원비를 물어야 하나요????그리고 정말 궁금한건 파출부나 위로금 이거 안줘도 되는건가여??? 그리고 쌍방과실일 경우 치료비를 나눠서 무는건가여?? 아니면 치료비는 제가 다내고 뭐 다른 비용을 쌍방 과실로 내는건가여???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변호사에게 상담한번 받아보시면 바로 나옵니다...
깁스하고 6주.....입원하는거 아니면 10만원정도 나옵니다...물리치료+약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