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내 이름이랑 똑같당ㅋㅋㅋ 기본자세 좋으신듯~ ^^

비메오 화면 우측 중간에
"embed" 버튼을 클릭하시면 iframe 형식의 퍼오기 소스가 나옵니다.
여기서 다시 안내문에 있는 파란색 "old embed code"를 클릭하시면
object 형식의 퍼오기 소스가 나옵니다.
이 object 형식의 소스를 복사하여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다음에 올리실 때 꼭 참조하세요... 두번은 안해드립니다.

초보 여성분들 보통 팔올리고 타라고 하면 싫어하시는데

여친분 나름 자세 흐트러지지않고 턴반경 넓게 하시는게

기본기 착실히 쌓으셔서 금방 실력 늘것 같습니다.^^

기본 자세 아주 좋습니다

턴을 더 크게 그린다면 엣지감도 생기면서 

더욱 좋아질듯 하네요 ^^;;

팔로 플레쉬를 비추는 건가요?

일단 의상합격입니다 ㅋㅋㅋ

좋은데요^^

한가지 조그마한 Tip이랄까 이미 아시겠지만

보통 바인딩 각이 있기때문에 어깨가 열린채로 타게 됩니다.

그래서 어깨를 조금만 닫아도 토턴시 상체 로테이션이 들어간 상태가 되죠

반면에 힐턴시에는 어깨가 조금 열린 상태는 로테이션이 들어간 상태라 보기 힘듭니다.

이 영상에서 힐턴시 어깨가 조금더 그니깐 상체가 조금더 과감히 돌아간다면

토턴 만큼의 라인을 그리거나 조절하시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제 갠적인 경험에 의한 글이니..;

아니라면 패스..

제갠적으로 힐턴은 상체로테이션을 과감히

토턴은 다운을 스무스하게 이런 포인트로 라이딩을 합니다.

오.. 윗분 글로 표현 참 잘하시네요...

저도 비슷한 느낌은 있는데 도저히 말로 표현이 안되더라는...

지금도 잘 타시지만 실력의 업글을 위해

지적을 조금만 해드려도 될지요

현재 너비스턴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보는 관점에선

1. 상체 로테이션 부족하고

2. 업다운 불명확합니다.

너비스턴은 비기너턴+업다운 입니다.

이 말은 무엇이냐면 업다운을 제외한 모든 동작은 비기너턴이 되야 한다는 말이죠

보통 너비스턴을 하시면 업다운만 신경쓰시면서 상체 로테이션은 신경을 안쓰시는데

상체로테이션을 계속 신경쓰셔야 합니다.

라이딩 테크트리(rpg?) 를 보면

비기너턴 - 상체로테이션

너비스턴 - 상체로테이션+업다운

인터 슬라이딩턴 - 상체로테이션+업다운+무릎스티어링

어드 슬라이딩턴 - 상체로테이션+업다운+무릎스티어링+빠른 프레스 타이밍

이라고 생각되며 상급의 턴으로 갈수록 앞의 것들을 날려버리는 것이 아니라

앞전의 요소에 새로운 요소들만 추가만 되면서 상급턴으로 간다는 것이죠

(갠적인 의견이므로 틀렸다면 고수분들이 수정해주세요)

지금 여친님의 턴에서는 기존의 턴인 비기너턴에서의 상체로테이션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상체로테이션을 거의 비기너턴 정도로 해주시고

업다운도 조금 적극적으로 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다운할때 꼭 두발로 민다는 느낌으로 ^^

마지막으로 속도는 조금 줄이셔서 자세위주로 연습을 ^^

직접 몸으로 하면 30분이면 끝날 내용인데 글로 하려니 설명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금 여친님은 못 하는 것이 아닌 안 하는 상태이므로

이 부분만 이해가 간다면 금방 몇배는 일취월장 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