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전부터 많이 나온 말이겠지만 요새 보면 정말 너무 한다 싶어 올립니다...
뭔가 대책이 있을법도 한데 아직까진 본인의 내공을 키우는 방법밖엔 없잖습니까?
자동차도 중고시세가 있는데 보드장비라고 못 할건 없다고 봅니다...
누군가 정해서 시세를 잡는다기 보다 제목에 물품명을 적어놓고 많은 헝글분들의 리플로 대충 감을 잡아 보자는 겁니다...시세를 잡는다는게 어렵다는걸 물론 압니다...
그렇다고 중고차나 집처럼 시세를 정하는건 아니구요...
물품명을 적은 제목 아래 수많은 리플들을 둘러 본 후 대충 가격 책정을 해서 공급자와 소비자 모두 충족을 시키자는 겁니다...
뭐 제 글의 결론을 내자면 어차피 본인들이 하는겁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에게 도움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어렵다는걸 알지만서도 요새 보면 너무한다 싶어서 올립니다..~
단종(?)된 물건은 누가 그걸 매기나요-,- 지금 문제가 되는게 다 샾에서 못구하는 물건들인데, 그럼 100만원에 팔려도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설마 단종된 물건 찾는 사람들이 가격 몰라서 눈탱이 맞을까요?
제가 보기엔 말도 안되는 핑계로 가격 후려치려는 분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