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보드를 살때 정캠을 추천많이 받았는데요
저는 정캠도좋지만 이것저거 시도해볼수있는 제로캠을 살려고 생각중입니다.
첫 보드데크로 k2 fastpalnt 157를 살려고하는데 처음 살때 정캠이 아니여도 괜찮을까요?
물론 부츠와 바인딩에 더 투자를 할생각입니다 데크만 봤을태 답변 부탁드려요 ^^
보드는 매번 렌탈했었구 너비스턴까지 강습받고 즐기고 있습니다.
아참 그리구 패플같은데크는 나중에는 물량이 없어서 구하기 힘들다던데 샵에서 한번더 재입고는 하지않나여?
단지 정켐이 가지고 있는 장점? 리바운딩? 요런건 아쉽게도 못느끼시니깐요ㅋ
저같은 경우는 리바운딩 주는 라이딩의 재미가 중요하다고 생각ㅋ
패플 좋은데크이구요 작년엔 큰사이즈 빼놓구는 이번시즌 전까지 제고있었구요
샾에서 재입고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