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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라이딩시 무릎의 중요성? [20]
3년후의 헝그리보더.컴은? [46]
국내 프로들과 해외 프로들의 실력차 [20]
리프트에서의 전자담배 가능할까요? [44]
중고거래시 ㅇㅇ팔렸나요?? [55]
과연 고급 라이딩 스킬이란것이 존재할까요? [31]
설질망가지는 보드?스키? [25]
플럭스 바인딩 AS [27]
파크이용 중 기물손상으로 인한 데크파손 관련 (여러장파손이며 지산파크 사진첨부) [13]
싼장비로 트릭구사 카빙구사 얼마나 걸릴까요? [47]
프리보드 힐턴시 어느정도의 다운을 해야될까? [7]
커스텀 보드복 vs 브랜드 보드복 여러분의 선택은 [24]
해머처음 타시는분들 보시면 도움 될거라 생각합니다. [19]
보드를 왜 들고 타는 건가여??? [47]
리조트 중 설질이 가장좋은 리조트는 어디일까요?? [25]
트릭용 데크란 없다... [50]
시즌버스 좌석에 장비를 왜 싣죠? [20]
슬로프에도 '눈치'가 있다? [46]
진짜 슬라이딩턴이란? [49]
데크를 짧게타면 안돼던 그트가 된다?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