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거이거 가봐야겠군.. ㅋ

2등 ^^; 인가 그런가....

오홋~

하필 총알 떨어졌을때 ㅠㅠ

이월 상품인데....보드샾 보다 싸게 팔까요!?

헉....가보고 싶다~~

얼마나 할인이 될까요???? 궁금하네욧... 그렇지 않아도 장비보고 있었는데..

또시작했네요~

9번째네... 함 가볼까나..

으웁.... ㅠㅠ 입질오네요 ㅠㅠ

허억~~ 작년처럼 또 난리나겠군요~~ 그래도 가보고 싶으네요 ㅎㅎ

앗..2만원 주고산 내 청바지..10시까지 시간 맞춰서 가봐야 겠네연..

작년에 활인률이 얼마나 됬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방보더의 설움 ㅠ.ㅠ

할인률이 얼마 정도 일까요?

줌머타고 가야겠다...이번엔 좌회전 해야 할텐데...

우회전만 해서 갈수 있길...

가자 가자 가자 기다리슈

창고 개방 좋은 행사입니다.

다만 작년과 같이 공지 날짜 이전에 몇몇 인맥이 있는 동호회에 사전 개방하고.

행사 진행 엉망 진창만 되지 않길 바랍니다.

헉.........우리 동네잖아! 이런............움찔하게 만들어 주시넹.....괜히 할인율에 실망하는건 아닐지... ㅠ ㅠ

다녀오시면 세일률좀 올려주세용

창고개방했을때 택시비 버려가면서 갔더니 어마어마한 대기줄과 한참뒷자리의 번호표.. 결국 30분 담배만 피다 돌아온 기억이 나네요..
이번엔 가방에 닌텐도, mp3, 담배한보루, 낚시용 의자 챙겨서 재도전 해봐야겠네요..ㅎㅎ

안 살거면서 구경가면 욕먹을까요??

줄서서 번호표 받고 ........어마어마한 대기줄이라....................세 상 에! ㅋ
평일날 낮에 가보던지 해야겟네요!ㅋㅋ

구경만 했습니다....ㅠ.ㅠ

작년에 갔었다가 고생만 직사리 하고 왔습니다. 또한, 버튼의 매너없는 행동에 더 인상을 써었었구요.
올해는 고객을 소홀히 대하는 자세는 없어졌을꺼라 믿습니다.

다녀오신 분들께~~

할인율은 어느정도 였습니까??

매일 지나다니는 길이기에 함 가볼까 하는데 별로 메리트 없으면 안가렵니다~ㅋ

지난것은 "창고" 로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매너없이 셤 기간에...ㅎㅎ...
지방보더의 마지막 기회~~~
드뎌...셤은 어떻하나...!!!
일욜은 피터질것 같고, 셤 끝나면 물건 빠질것 같고...
거참~~~

스트릿웨어라면 버튼보단 그라비스 신발이나 의류가 주로일거같은 느낌이;
백팩이나 닉슨시계도 싸게 판다면 가볼만할듯... 다녀오신분의 리플을 기다리겠습니다. ㅋ

작년 그 사태 벌어진다면...
좀 짱날 듯...

개방하기 전에 이미 동호회들에게만 먼저 개방하고...
주차 공간없고...
먼지 장난 아니었고...

버튼이 다 그러치 뭐 ㅡ,.ㅡ

버튼에 관심이 없으므로 패쑤~

함 가봐야긋네요 ㅎㅎ

이번에도 새치기 관련 글들 올라올듯..

흠...작년 생각하면 별로 가고 싶지는.......ㅡ_ㅡ

예전 세일 정보 댓글보니깐 미사리떄는 장난 아니었나보네요!!
아 가기 싫어 지는뎅....

작년에는 아침에 가서 정말 저녁먹을떄나 들어간사람들이 많은가 보네요

사람들도 오방 많이와서 차댈곳도 없구요.

올해는 어쩔지 모르지만..

이번에도 물류창고에서 하는것 같은데...

대략 폭주가 예상..

저근처에는 차댈곳도 마땅치 않은데....

올해는 정돈된 모습으로 차분하게 진행되었으면 하네요...

가까운데도 가기가 두려워지네요!

사쥬 맞는 제품 있기를 기대합니다...

작년 행사때의 리플을 보니 말도 안나오는군요.

4자로 요약하면 "아비규환"

걍 기름값 생각하면 학동#에 가서 50% +@ 해서 좋은 제품 업어오는게 낫겠어요.

여친 장비 마련해야되는데 히잉;

ㅇ ㅏㅅㅅ ㅏ~ 고고싕~!!!!

같이 가요!

기름값 생각해서 학동#에 가는거면.... 50% 이상의 할인률이라는 소리인가여??

아비규환이라는 소리만 있고 작년에 얼마나 싸게 팔았는지는 말해주시는 분이 없으시네여..

작년에 얼마나 할인했었는지가 궁금합니다...

가장 싼거 말고 평균으로여~~

번호표받고도 못들어가서 난리엿죠~ㅠㅠ

음. 미사리때... 가서 구입했는데 가격이 가물가물.. 대략 60%선이였어요...

작년에 느낀점

최대 세일율 작년에 85%까지 올라갔습니다
확실히 쌉니다
다만 레어뭐 이런거 기대하고 가지마십시요
그냥 말그대로 창고 개방입니다
레어였다면 이미 팔려서 창고 까지 오진 않습니다
각종 보드복과 악세사리 위주 입니다
장비면은 굉장히 폭이 적습니다
뭐 개방전에 대학동호회에 먼저 개방해서 물량다 빠진걸
헝글에 올려서 말이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지만요..
번호표 대기 좀 빡십니다 미사리경우엔 먼지가 쩔긴했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첫장비 혹은 첫보드복 하시려면 가셔서
구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부분 악세사리 사가지고왔는데
뭐 츄리닝-_- 슬리퍼 각종 그라비스쪽 가방 모자
볼컴장갑 뭐 잡다한거 많습니다
파이프? ㅋㅋ 당일 1-10번번호표 아니면 거의포기하시고
shop에는 널려있지만 가격이 비싸서 못산 아이템이있으면
가셔도 무방할듯 싶습니다
새치기 오지게 많습니다
제발 이번엔 그분과 같은 분이 다시 있지않기를..
뭐 거기서 한방하고 헝글에서 죄송하다
뭐 리플로 반성하는모습이 알흠답다? 용기있다?
요런 것도 참 웃긴일 같아 적어봅니다

저는 딱 잘라 안갑니다
좋은 아이템많이 건져 오세요~
버튼데크 및 걍버튼 바인딩 부츠 기대하시면
집에 쉬시는편이 좋습니다

함 가보져모 ㅋㅋㅋㅋㅋㅋ

정리

1. 설에서도 멀고 먼지 많다

2. 작년엔 행사하기 전에 동호회먼저 풀어서 정작 인기 물건은 다 미리 팔아버렸다.

3. 실제로 살려고하면 물건 살만한것도 별로 있어도 인기 없는 것들이다.

4. 한명이 줄서있다가 전화받고 오는 인간들때문에 줄이 계속 늘어난다.


결론 : 가깝고 시간이 썩어나면 간다....그게 아니면 안간다.
고로 저는 작년에도 안가고 올해도 안감. 갔다온 사람들 리플보면 참 가관임 ㅋㅋㅋㅋ

학동 숍에서 좀 더 할인 받아서 사는게 200% 나을듯-_-;

ㅋ 걸어서 10분거리.. 가볼까나

전 걸어서 10분은 아니지만 무지 가까워용 .....구경가야겠네여

차량으로 30분이면 가는 거리....ㅋㅋㅋ
올2월처음 보드를 타 봤는데 올겨울이 왜이리 기다려지는지 모르겠네요..
보드셋 구입할수 있는 기회인듯 하네요..
보드셋 구입하면 더욱 가고 싶어 질텐데 어떻게 하지....

광주네요 갈수있나 ㅋㅋㅋ

이번에도 미사리때처럼 아메바 무성생식을 하는 알흠다운분이 오실까요?ㅎ

젠장 울집 옆이잖아 또 차막혀서 지각 하겠군 ㅜ.ㅜ

오늘 오전 갔다왔습니다.
0708 50% 0607 70% 0506 이하는 80정도.. 의류 사이즈 제법있지만
데크, 바인딩, 부츠는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신발, 가방, 스트리트 의류, 악세사리 가격 저렴하더군요.

사람 않만나? 혹시 고글 헬멧도 있나용?

0708 50%면....일반 매장이랑 다를건 없네요....

장비는 이번에 안하나 보군요......이런일이....................

주중에 가볼까 햇더만 패쓰!!!

장비는 안한답니다...경매만 좀 있다는..

사람은 so so..오전에 150명정도 인듯~

보호대 , 가방, 보드백은 거의다 나간듯,,보드복은 종류 꽤 있었구요

하지만 2시간 지나자 이마저도 역시 이쁜건 어느새 없어지더군요

반팔 짚업류는 많은 듯하구요

부츠사러 갔는데 ㅠ 아쉬움,...그러나 직원분들은 친절하더이다

참나 어이가 없더군여

9시까지한다고해서 오늘 갔습니다

8시 10분에 도착했는데 마감을 해야되기때문에 더이상 손님을 안받는다고 나가랍니다 ㅡㅡ;;

그래서 멀리서왔다고 잠깐만 보고 간다니까

뒷사람이 잠깐만 보라고해~ 대신 빨리보세요~ 그러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거기 일하시던분들 저얼굴 기억하시죠?? 기억을 해줬으면 좋겠네여 제가 이런 글 쓴다고해서 기분나빠하지마세요

저는 더 기분이 나빴으니까여 아주 기본이 안됐더군여

8시 40분쯤에 저한테 오더니 그러더라고여 저희 마감해야되니까 빨리 보랍니다

참나 전 세상태어나서 그렇게 조마조마 하면서 물건 골라보긴 처음입니다

차라리 9시까지가 아니라 8시까지라고 공지를 해놓으시지 그러셨나요??

그리고 9시까지면 9시 20분 전에 손님보고 마감해야되니까 나가라고 하는게 말이 됩니까?

하드굿은 하나도 없고 이월 보드복 몇개 하고 티몇개 하고 고글 몇개 가방 몇개 벨트 몇개

티들도 다 어디서 주서왔는지 쭈글쭈글 하고 가방은 이염되있고 벨트는 버클없는것도 있고

보드복은 어디서도 구경못할만한 이월들이 있고 ㅋㅋㅋ

갔다온 시간과 기름값이 아깝더군여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은 분들은 한번 가보세여 근데전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구성창고 개방때 생각하고 갔더니만 무슨 동대문 새벽시장 골라골라보다 못하네여

위에 리플보고 가지말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가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실망했습니다

원래 이런게 창고개방?? 안팔린 물건들만 싸그리다 널어논거 같더군여

그럼 남은 시간동안 장사 잘~~~하세요~

저도 오늘 갔다왔습니다.
아침에 일찍 갈까 하다가 늦잠을 자기두 했구, 작년에 후덜덜 이었다는 말을듣고서 안갈려구 하다가.
넘 날씨가 좋길래 한번 오후 2시쯤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작년처럼 그냥 가라고 하시는건 아니겠죠?"라고 여쭤 보았더니 그런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하더군요.
아침에 한번 쫙 몰렸다가 지금은 편안하게 볼수 있다고 하네요. 넓은 주차장도 있다고 하고요.
시즌 준비는 다 끝냈는데, 혹시나 주워올꺼 있을까 해서 그냥 속는셈 치고 함 가봤습니다.
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조금 돌아가긴 했지만 생각보다는 길이 안 막히더군요.
오후 3시30분쯤 도착 하였는데 넓은 주차장도 있고요. 한적한 마을에 인접해서 있어서 그런지
주차할 곳은 상당히 많았습니다.

철제로된 가건물 형태였는데 직원 몇분이 1층에서 담배 피고 있더군요.
작년과는 다르게 한적하다는 느낌이 팍 오더군요.
2층에 들어서면 왼쪽 사무실에 닉슨 시계등 여러 스트리트 시계들을 팔고 있더군요.
대략 50~70개 정도 진열해놓은것 같더군요.
그닥 관심이 없는지라 그냥 패스했습니다.
사무실을 살짝 지나치니 왼쪽으로 넓은 행사장이 펼쳐져 있더군요.
계산 카운터는 4개쯤 있었구요. 직원들이 쪼끼 입고 스태프 명찰 걸고 계서서
한눈에 구별이 되었습니다.
왼쪽부터 가방, 반팔티, 웨이크 옷, 수영복 ,긴팔티 후드티, 짚업등 이 있었구요.
스트리트 웨어는 상당히 많고 반팔 1만원, 후드 2만9천원~3만 9천원,등등
옷은 상당히 싼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워 올만한 것이 별로 없더군요.
입을 만한 것이 없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웨이크 바지는 많은 편이었으니까 관심있으시면 가볼만 한것 같습니다.

정면에 보드복 상의 하의 있었습니다.
균일가로 3만원에 하의 모아놓은 곳이 있었구요.
디자인 신경쓰시는 분들은 그냥 패스구요, 보드 첨 시작하시면서 그래도 브랜드 있는 제품 찾으시면
괜찮을듯 싶었습니다.주로 색깔이 고동색 제품이 많더군요.

0708 버튼 볼컴 물량이 생각보다 많았는데, 할인율은 50%입니다. 그리고 비인기제품이 쌓여있었지
괜찮은 건 별로 없더군요. 별로 메리트 없었습니다.
나머지 이월들은 다 70%였구요. 괜찮은건 사이즈가 다 없더군요.
예을 들어 여성꺼는 거의 L사이즈이상이었구요.(하의기준)
남자는 XL도 있었는데 별로인 제품들이더군요.별로 보드복 살만한건 없습니다.
살만한것이 있는 것은 하자있는 제품이 많더군요. 잘보고 구매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똑딱이 단추가 없다거나, 살짝 찢어져 있다거나 하더라구요.
결제하게 되면 그자리에서도 교환 환불 안됩니다.
저도 결제 직전에 하자 발견해서 안샀습니다.
즉, 0708은 차라리 숍에가서 사시는게 훨씬 좋구요, 입문자들 데려가서 입혀보고 이월상품으로 저렴하게
맞추기에는 괜찮을지도 모릅니다.단, 사이즈가 있을 경우이지요..

가운데에는 볼컴 닉슨 그라비스 버튼의 악세사리(지갑,담배케이스등등) 잡다한것이
좌판에 펼쳐져 있고요. 이것저것 많더군요.
지갑같은거 필요하시면 살만한거 있으실겁니다
그 뒤로 장갑, 벨트, 헬멧,보호대, 비니, 뉴에라 모자등등이 있었는데
비니는 6천원, 뉴에라가 1만5천원(괜찮은거 많더군요.)
장갑은 버튼, 686, 볼컴등등이 있었는데 2만5천원과 3만원 2종류로 있습니다.
잘 뒤져 보면 괜찮은것 있더군요.

헬멧도 있는데 거의 다 이월이고 사이즈가 없더군요. 색상도 그다지.. 막 떨어뜨려서 흠집 많고요.비추합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스트리트 가방들 하고 비니가 있는데 그닥 살만한건 없더군요.

한쪽 구석에는 고글하고 신발 팔고 있는데, 고글이 보통 50%라고 하더군요. 아논은 별로 없고요 있어도 구린것만 있습니다.
스파이 고글은 여러종류 많은데 그다지 땡기지는 않더군요.

즉, 정리하자면

1. 분위기는 편하게는 볼수 있는데 보드복 파는 곳이라면 당연히 있어야할 거울도 준비해 놓지 않았습니다.
아마 탈의실도 없었던것 같습니다.상당히 어두운 편이랑 의류는 색상을 잘 보셔야 할겁니다.
대충 액션영화에서 마지막 결투신에 나오는 부두 창고같은 분위기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솔직히 살만한게 별로 없습니다. 한쪽 구석에는 바리케이트로 막아놓고,
박스들 많이 쌓여있는데, 그게 2차 물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창고까지 한시간 이상 떨어진 거리시라면 솔직히 비추합니다.
가까운 곳이라면 가서 구경하다보면 개인취향은 다르니까 살만한게 있을지도 모릅니다.

3. 혹시나 하고 장비있을까 했는데 데크, 부츠, 바인딩 한개도 없으니까 참고하시고요.

4. 직원들 분위기. 별로 친절하지도 않고 불친절 하지도 않고 그냥 그랬습니다.
직원끼리 노가리 까면서 과자 먹고 노는 분위기라고 할까요? 약간 껄렁들대시는게 좀 별로 더군요.

결론적으로 이번에도 버튼은 별로 좋은 소리 못들을 것 같네요. ^^;

오늘 아침 일찍 당겨왔습니다.. 첫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없더군요.. 일단 보드복은 0708 50% 볼컴 0708 50% 나머지 보드복은 잘모르겠구요.
헬멧같은 경우 3~3.5정도 합니다. 장비 관련해서 물어봤는데.. 장비는 경매형식으로 진행을 하더군요. 오늘 오전에는 숀화이트 x8 등 데크가 약 60%정도
가격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미션바인딩 M 11만원부터 경매시작했습니다.

나머지를 백팩등 여름옷 및 악세사리 팔았는데.. 보드복 관련 상품때문에 가실꺼면 그냥 학동사거리 뒤지는게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참고러 닉슨시계는 본상품 40% 샘플60%입니다. 생각보다 시계 이쁜거많은데.. 비싸서리 ㅠ.ㅠ

참고러 전 반바지하고 버튼 IPOD 무선 리모콘있는 가방 사왔습니다. 5만5천원 그럼 이상 입니다.

이런 저런 말을이 많군요.
저도 오늘 다녀온 당사자로써 간단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좀 늦게 간지라 열심히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주말 첫날 치고는 손님이 그다지 심하게 생각보단 많지 않더군요.
거의 모든 분들이 대기시간없이 바로입장 했습니다.
물건은.티종류는 엄청 많았습니다.닉슨.볼컴.686.드래곤 등등..
악세사리류도 굉장이많고 보드복도 꽤 괜찮은것이 있었습니다.
백팩류는가격대가 29000원이다보니 많이 빠져서 그런지 별로 많진않았습니다.
아쉽게도 장비류는 정해진 시간에만 경매로 잠깐만 판매 하곤 따로 판매하진않더군요
지갑류나 벨트(징벨트,가죽벨트 등등)류(10000~20000원정도)엄청 많이 있었구요,작은사이즈는 몇개없더군요,
짚업이나 후드도 꽤 있었습니다, 제가듣고 본 바로는 한쪽에 박스에 아직 뜯지않은 물건들도
엄청 많더군요. 자리가 모자라서 빠지는물건들은 바로바로 채워넣는다더군요.
말그대로 문닫기전에 박스들을 내려서 물건 채워넣으시더라구요.
가격대는 생각보다 많이 저렴해서 만족했습니다.
청바지 반바지가 많긴했지만. 샘플이라 사이즈라 30~32정도 밖에 없더군요. 잘찾아보면 큰싸이도
있지만..전 사이즈가 큰 관계로 패스했습니다.가격대는 35000원정도.

머 개인적인 차이겠지만. 직원분들도 유니폼(?)쪼끼 입고 계서서 구별하기도 편하고
질문하면 바로바로 알려주시고 친철하게 잘해준거같습니다.

장비때문이라면 비추 하지만 의류나 악세사리 쪽을 보시는거라면
가볼만 한거같습니다.

Ps.미사리창고때를 생각하고 큰맘먹고 갔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천국이더군요.
주차도잘했고 일단은대기시간이 없이 편히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전 근처라서 2번갔다왔는데여 ..전반적으로 양호네요
물건이 금방금방 빠지더군요

흠...MCSK님 글을 믿고서 낼 함 가봐야 겠어요 ㅋ

전 미리 정보를 들어서 안갔는데.... 다행이다..ㅋ

오늘 가방샀는데요 아이팟 들어가는거였습니다.
근데 컨트롤러가 누가빼갔는지 없더라구여..
구해준다고 기다리라고하더니 결국 없다는군요..

그리고도 제값 다 받으시고....
환불될려나요 ㅋㅋㅋ

솔직히 스트릿쪽빼곤 갈 이유없습니다.
여행가방은 싸더군요..

그라비스 보드화같은것도 3마넌 조리는 볼컴이나 뭐 전부 만원,..

보드복은 전혀 메리트없습니다.
어차피 다른곳에서도 다 50%은 하자나여

고글은 조낸 구립니다..스파이꺼 대부분인데 별로인모델들만..

스트릿웨어는 잘 찾으시면 있습니다만
스몰사이즈는 거의 없습니다..

바지사이즈는 웨이크복은 별로구 스트릿은 32사이즈가 대부분입니다.

백팩은 괜찮은것들 좀 있었습니다..

헬맷이나 보호대도 좀잇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포장을 까서 대충 던져서 기스는 가 있을껍니다..

저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그냥 주문합니다.
미국도 시즌이 거의 마무리라서 50프로 하는데 많습니다.
품목마다 50프로 이상 하는데도 많구요.
인기있는 제품들도 아직 재고 남아있는데 많구요.
처음에 저도 학동 이런데 많이 돌아다녔지만
50프로라고 해봤자 우리나라들어와서 마진 붙고 이런거 저런거 붙다보니 가격이 비싸지요.
마진 다 붙은 가격에서 50프로 하니까 아무래도 비싸더군요.
요즘에는 미국내 배송과 택스 무료인데도 많아서
국제배송료와 관세만 내시면 좋은 물건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국제배송료 관세 물어도 오히려 훨 저렴하더군요.
장비같은건 무게가 많이 나가서 비용이 많이 나오므로 비추천이구요.
의류같은건 국제배송료도 2만원정도로 추천합니다.

여러분들 얘기 들어보니 안가보길 잘했네요!

전 오늘 가볼라구요 어제 친구다 늦게 갔었는데 끝날때쯤 쪼 물건을 풀려고 준비하는걸 봤다 하네요
다른거 보다 티셔츠가 살만한게 많다고 하는데 ㅋㅋㅋ 여름에 입을게 없었는데 잘ㄷㅚㅆ어용
오늘 갔다와서 다시 알려드릴께용^^

dark님 구입하신 가방... 제가 어제 봤을때 딱~ 두점있었습니다. 그중 제가 가지고온게.. 비닐팩에 싸여잇던. 새거입니다 ; ㅋ

그리고 dark님 잡으신게.. 아마.. 굴러당기던거.. 저고 그거 집어올뻔했습니다...

헝글분들 절대 가서 ~~ 한번에 잡지 마시구요.. 같은거.. 다시 한번찾아보면.. 구성물품 안빠지고 있는거 많아요.. 특히 가방이나 벨트류 같은거 더하구요

장갑도요.

가방이나 웨이크 반바지, 신발 필요 하신분들 가보시고 다른분들은 괜히 시간낭비 하지 마세요

낚시 수준이란 말씀이구요?? 넘하다 멀리 까지 간 사람들한데~~

낚시 수준이란 말씀인가여? 아닌가 ㅡㅡㅋㅋㅋ 심심해서 써봄 ㅡㅡ 먼말인지 아무리 해석을해봐두 모르겠어서요

내일 (화요일) 비 안오면 가볼려고 하는데요

후기 좀 자세히 써주면 감사하겠습니닷....

저는 장비보다는 특이 한것들을 주제를 삼았습니다.

왁싱용 다리미...스켑화,,,청바지...등등..

벨트와 보드탈때 받혀서 입을만한 후드 티셔츠나 반팔 티셔츠 괜찮은거 많은가욘?;;

닉슨 볼컴 버튼 스트릿 많아서 좋던데~ㅋ
악세사리도 싼편이구 가서 좀 지르고 왔습니다~!!
예상치못하게 질러서 담달에 좀 힘들듯,,

벨트 사이즈 절대 없구요. 후드티구린거 몇개 있습니다.
반팔도 그닥 비추..

가지말란;;;;10자이상은 코멘트 못남기네 ㅡㅡㅋ 겨우쓰네요 이해해주세연 ㅎㅎ

스트릿 좋아하시고 쇼핑 좋아하시는 분뜰께서는 가보시는게 당연하실듯 합니다..

아무리 스트릿 좋아하시는 분들도~

저처럼 한덩치 한다하시는분들은 완전 비추~~~~~~~~~~

티는 대부분 싸이즈가 작은것뿐~엑스라지는 찾아보기 힘듬..아니 없음 거의 대부분 미디움...

바지는 대부분이 32싸이즈임.............

아날로그 36싸이즈 한개있었음...34싸이즈도 거의 없음...36싸이즈는 볼컴 ergo jean 볓벌있지만 솔직히 쫌구림...

아 black zip jean 도 36있었음....

그외에는 청바지보면 이거 누가 입을까 하는 생각 강렬히듬.....

제 생각에는요 한 170미만의 키에 65키로 정도 나가시는 남자분들은 입을만한거 쫌 있음....((스트릿은 쫌 크게 입어야~ㅋㅋ))

가보고싶지만...
갔다오신분들 온갖말이 많았다는...
구경은 하고 싶네염...

그냥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렷습니다.

장비는 정말 없구요.ㅋㅋ

가방이 좀싸더군요 ...29천원..

모자는 6천원..

뉴에라는 12천원인가..하고.............

그라비스신발은 3만원에서~70%까지 있구요...

보드백 5만...
휠백 9만...

뭐 이정도 였던것 같네요..

보드복도 괜찮은것들 좀 있었구요~~
엄청나게 이쁘거나 그런건 없지만 베이직 하게 입을만한것들은 많이 잇더라구요.

고글은...일반 매장에서도 50%하니깐 무의미 한것 같구요...

뭐 그정도 인것 같네요!

가볼만은 한듯합니다.

가방하나 정도 건질만..ㅋ ^^

보호대도 있던데...엑시트꺼랑 레드꺼랑..

광주사는 보더로써 특별히 함 가봤습니다 좀전에^^;;
뭐 나름 직원분들 친절하시긴 하구요
사람없어서 느긋하게 구경 잘했구요

아. 강아지 돌봐주신 여직원분 감사드리고요^^;;;

일단 관심많이 가지시는 장비...

아직 안풀었구요 토,일 이틀만 푼다고 합니다
특A급 장비는 기대하지 말라던데요...
외관상 약간씩 하자있는(판넬에 작은 스크래치 정도?)
고정도 수준으로 생각하라고 하시더군요

고글, 헬멧 등은 수량이 꽤 많구요
고글은 스파이, 아논 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파이 매냐라서
0708 스파이 오메가가 떡! 보이길래 질러부렀죠...
스파이 고글중 최상급인 오메가를 69500원에 구입^^
고글은 특A급입니다.

헬멧은 레드제품이 대부분이었고... 외관상 문제있는 제품들 상당수.. 가격은 안물어봤는데 쌀듯 합니다.

의류는 예쁜디자인 일단 없구요
랜탈복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간간히 볼컴제품은 봐줄만한거 있었습니다. 몇개 없던데 사실분 서두르시고요

장갑을 우연히 하나 샀는데 이것이 대박이었네요
25000원 균일가인데 버튼장갑 상당히 많은 종류 있구요
박스안에 막 섞여 있어서 바닥까지 다 뒤져야 됩니다.
저는 버튼은 아닌데 고어텍스 마크가 있어서 25000원에 사왔는데
인터넷 검색 해 보니 XOS 유니온 잭 이라는 일본 상품으로

현재 인터넷 최저가 15만9천원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약간 때묻긴 했지만 하자 전혀 없었구요
마지막 하나 남은거 운좋게 줏었습니다^^

그외에 비니 모자 공구류 가방류 운동화 일반의류 등등

시간 넉넉하게 잡고 둘러보시면
간간히 레어급도 나옵니다

7만원 이상인가 구매하시면
검은색 버튼모자 사은품 주시구요

저는 같이간 동생이랑 금액 합산해서 두개 받았네요
감사하구요

나름 좋았던건

아직 인터넷에 많이 풀리지 않은 0708 스파이 오메가가 널려있다는점 최고였구요
뭐 장갑은 운좋아서 줏었으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구요...

아. 할인율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반팔티셔츠 만원 균일가하구요
대부분 50%보다 조금 더 빠진다고 보시면 되구요

주말전시예정인 장비류는 60% 이상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버튼가방 예쁜거 많던데... 2만원대로 기억하고요
장갑 25000원 균일가도 메리트 있으나 늦게 가시면 벙어리장갑만 남을 듯 하구요^^;;

위치도 서울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외곽순환 성남ic에서 빠지시면 거기서 5분거리거든요...

카드결재 가능하구요

기억나는건 다 적었습니다

갈까말까 망설이시는 분들은 가보심이 좋을듯^^

흠... 수, 목 이틀에 걸쳐서 다녀왔습니다.
우선 물건을 한번에 다 풀지 않고 조금씩 나눠서 푼다고 하더라구요
수욜에 갔을때 없었는데 목욜에 가니까 못봤던 물건도 있긴 하더라구요
대체적으로 반팔티나 쪼리는 잘 고르면 쓸만한거 만구요 참 모자도 잘 고름 괜찮은거 있더라구요
잘 고름 현재 샾에서도 팔고 있는 제품들 10,000이나 6,000원에 살수있어서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듯...^^
참 가방도 그라비스꺼 예쁜거 몇개 있었는데 균일가 25,000원에 팔더라구요 것두 괜찮은 것 같구요...
머 스트릿웨어 좋아하심 가서 쇼핑하세요 잘 뒤짐 괜찮은거 꽤 건지실 거예요

저도 오늘 다녀왔습니다. 말씀들 다 읽어보고 갔는데 오늘가보니 07/08보드복 샘플60%에 팔더군요.

오늘 풀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스트릿쪽은 티셔츠나 바지 모자 허리띠등은 괜찮은거 잘뒤지면 좀 있구요.

가방도 그저그렇고 헬멧은 많이빠져서 물량도 별로 없고 싸이즈도 없더라구요. 기타 신발이나 고글등은 제취향이 아니라 패쓰~

오늘은 탐색정도했고 조금씩 물량 나눠서 푼다고해서 주말에 다시 한번 갈까 생각중인데

집이 서울이라 좀 멀긴 하더군요..^^;;

저도 오늘 다녀왔어요.

지난번하고는 많이 다른분위기던데요?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해서 물건 찾기도 쉽고. 불편함은 없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여자거등요. 볼컴..쪽 나시부터 티셔츠.. 궁금하심 티셔츠들..사진찍어 올려보아요!^^

장당 10000원..에 10장도 넘게 건졌어요 ..완전 대박!!

비니나 모자도. 매장에서 3~4만원대 하는거 6000원에..대박건지고..

보드복도.. 전체적으로는 그냥 그래보이던데 뒤져보니 간간히 보이던데? 취향이 어두운색이라 그런가?

저는 박스에서 차근차근 잘 뒤져서.. 주윗분들꺼 까지 (저는 거의 티셔츠나 스트릿 종류로여 )

잔뜩질렀답니다. 저처럼 스트릿 의류 좋아하시는분은 가실만 할꺼 같은데요..

직원분이 그러시는데 내일 보드복 샘플을 마져 푼다던데...

내일 친구들 태워서 한번 더 내려가봐야 할꺼 같아요..

저도 서울사는데 친구들이 멀다고 오늘 같이 안 갔는데..

제가 산거 보고는 ... 내일 자기들도 가본다고 난리네요..

전 내일 못 건진 보드복 건지러 가봅니다..

혹시 교환되나요? ㅡㅡㅋ 벨트가 겁나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