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사부

2014.03.10 13:53:21
*.223.167.237

제가 서른중반인데 딱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ㅎㅎ
아련하네요 근데 ^^

FortKnox

2014.03.10 15:27:18
*.34.242.2

추억은 역시 아름답군요~^^

신속통관™

2014.03.11 15:57:42
*.34.183.234

화폐 가치가 넘 틀리다는거.. ㅋ

rumk

2014.03.12 21:44:48
*.112.165.36

하루 용돈 백원이었는데..

tomasda

2014.03.13 23:10:19
*.234.124.73

마을버스 왕복 200원 +용돈 300원... 하루 500원... 지금 우유도 못사먹을돈..
현장학습,수학여행 가면 무조건 2천원...아... 버스 왕복도 못할 돈...ㅠㅠ

즈타

2014.03.14 09:49:37
*.41.60.27

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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