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4년차 인데 타본 장비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 장비 업글을 하거나 친구 장비를 빌려 타보지 않으면 기회가 없죠.
헝글 여러분도 비슷하실꺼 같은데 맞나요? *^^*
한 시즌에 데크 10장만 바꿔타도 시즌 끝나고 할말이 참 많을꺼 같은데...
솔직히 장비리뷰와 사용기만 보고 필을 느끼긴 어렵죠.
내년에 장비 업글 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귀동냥보다는 직접
타봐야 맛을 알겠죠?
예를 들어 각 보드장 별로
부츠 : 260mm 살로몬 말라뮤트(01-02)
바인딩 : 미션 둠 M
데크 : 드래곤 00-01
타고싶은 데크 : 살로몬 시퀀스
신고싶은 부츠 :32 팀투
....
물론 장비손상 등 문제도 많겠죠? 하지만 실보다 득이 많을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멀쩡히 점심 먹구 헛소리 해봤습니다. *^^*
조심해서만 탄다면 바꿔타기두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