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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이 아니라.. 해골이엇어요 ㅎㅎㅎ 팔뚝에 태극기도 붙히고요.. 옷이 없어서.. 그옷만 입은것도 있지만요..
(다른옷은 잘안입게 되더라구요..)
휘팍청소부 부대라고 소리들어서 전 카투사청소부다라고 외치면서 탔는데.. 아무튼 반갑네요..
전 이젠 주말도 함부로 못타는 평민으로 돌아갔지만.. 작년이 아쉽네요.. 가끔 챔푠에서 보면.. 아는척이나 하고
발목부상으로 제대로 멀하지도 못했지만.. 원포인트 조언도 좀 받고 그랬으면.. 더 좋았을걸하고요..
부상조심하시고요.. 전 늙어서 그런지.. 아직도 강한충격에는 못버티는거보니.. 회복불가능같습니다..T,.T
올해 휘팍 놀러갈때도 작년옷 그대로 입고가니.. 혹시 보시면.. 인사라도.. ㅎㅎㅎㅎㅎ
로콘님 잘타신다~!!!!
대박잘타시네요 언젠간 꼭 엉덩이를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