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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1011시즌 첫보딩을 성우에서 하던중..
휘팍계신 지인분께서 전화를 주셨더군요.
통화 내용인 즉슨,
지인 - 휘팍 대기시간이 나의 인내심을 테스트함. 꼬맹이ㅇrㄱrㅆi 성우 상태 어떠함?
꼬.아 - 성우 대기시간 "0".
슬롭 사람 없음.
설질 죽임!쵝옷!
대략 한시간 후...
지인분 성우 넘어오셨;;;
오후에 맆트 대기시간은 없으나,
슬롭의 수많은 인파와
줘쥘슬롭으로 GG치고
지인분 댁으로 귀가.
휘팍 4번
성우 5번
타시고 가신 지인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덧,
왠지 사실대로 말하면 성우 자존심 상할까봐...;;
지인분 어쩔...ㅠㅠ
센스쟁이 나이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