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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있었던 비로거 발언 & 공격형 댓글 & 마녀사냥 등에 대한 대처방안은 없는걸까요?
닉네임에 실명 기재하고 닉넴옆에 사진(얼굴을 인식할수 있을정도의 사진)을 첨부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사이버라는 블라인드 공간에서 익명으로 존재하기에 발생하는 사건들 같아 보여서요...
아님 다른 방안들은 없는건지...
요즘 글을 보다 보면 눈쌀이 찌푸려지네요...ㅡㅡ
실명공개는 좋은것 같네요. 실명옆에 닉네임도 나오는것두요. 사진은 아마 자기사진 안올리면 무용지물이니
있으면 올릴사람은 올리고, 도용해서 올릴사람은 도용해서 올리게 되므로 도용때문에 또 문제가 발생될것 같구요.
실명(닉네임) : -> 이런식으로요.
어차피 카x 같은 SNS 메신져에도 자기사진 올리는 사람도 있고 풍경이나 기타 사진 올리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개인 프로필 작성에 공개 비공개 여부도 함께 개인선택하에 하는것 등이나
기타 일반 다른 포탈사이트처럼 해놓으면 지금보다는 조금더 이용자분들이 신중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여튼,
실명공개를 하면 조금더 신중히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늘어날것 같구요.
비 로그인상태에서 글쓰기나 댓글을 차단해 놓는것도 방법일것 같네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개인적으로 몇몇 비로거의 행동을 좋지 않게 생각하나,
사진을 강제한다 한들, 그게 본인인지 어찌 확인하나요.
현실성 없는 대처 방안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일 뿐.